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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기 "청취자의 벗"
2010-02-20 18:19:16 cri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박은옥입니다.임봉해 아나운서가 외출중이어서 오늘 임시로 프로에 출연했습니다.

남: 조선과 한국, 해내외 청취자들에게 있어서 박은옥 청취자는 너무나 익숙한 분이시죠. 조선의 청취자분들, 한국의 청취자분들 더 가까이는 지난번 있었던 연변청취자, 장춘청취자와의 만남에서도 박은옥씨의 방송에 박수를 보내더라구요?

여: 아, 그러세요? 청취자분들이 CRI방송을 이쁘게 봐주시는 결과겠죠. 지난주말에는 서울에서 한국청취자들과의 훈훈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구요?

남: 그렇죠. CRI서울지국이 서울과 한국전역으로부터 온 청취자 대표들과 함께 제3회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었고 참석한 모든 분들 저희들 방송에 격려의 말씀과 희망사항을 제출하고 저희들 방송이 앞으로 더 좋은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는 지국의 통봅니다. 녜,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분이시죠? 한국 서울의 장덕규 열성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청취자 담당 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서울 청취자 장덕규입니다.

12월3일 보내 주신 지식경연 영예증서와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기념으로 잘 간직 하겠습니다.

저는 CRI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의 중심이 중국으로 옮겨오고 있음을 느낍니다.저는 시간이 있을 때 마다 CRI 웹사이트를 열어 중국에 대하여 공부합니다.그리고 얻은 지식을 자랑합니다.여기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중국어는 필수 과목입니다.중국어를 조금 아는 것 만으로도 자랑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앞으로는 중국어와 중국을 알아야 한다고.

앞으로 제가 중국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몇자 적어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럼 다음 인사 올릴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2000년 12월 12일

장 덕 규 올림

여: 장덕규 청취자 상당히 오래된 열성청취자 분이시죠? 예전에는 라디오 수신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은 인터넷상 접촉이 기본이네요.

남; 접속시공간의 제한이 없고 하니 라디오 수신보다 인터넷이 편하고 그런거죠.

여: 방송을 통해서 중국을 많이 배우고 그 중에서도 중국어 강좌가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해내외 많은 청취자분들이 중국어 강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청하고 하시는데… 이것도 아마 장덕규 청취자의 말씀처럼 중국의 위상이 날로 향상되는 것과도 긴밀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 세계적인 금융위기풍파속에 중국경제의 안정된 성장이 주변국들에게도 믿음으로 되고 위안으로 되고 하는 것이지요.

여: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진행중인 중국 습근평 부주석의 한국 방문이 한국내에서 각계의 기대로 부풀어 있다고 합니다. 김연준 청취자의 리포텁니다.

(육성그대로)

"cri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한국은 약간의 겨울비가 내린뒤 요즘은 강추위로 이어집니다.

일전에 중국건국 60주년 지식경연 입상 증서와 선물, 좋은아침 12월호 북경판을 잘 받았습니다.

동봉한 선물은 겨울에 입기 좋은 파카인데 왼쪽 가슴 상단에 영문으로 cri 로고가 새겨져 있어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의류를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cri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i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cri에 대하여 물어 올 것이고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중국국제방송을 만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방송국의 기자들이 이런 류의 의류를 착용하고 취재하는 모습이 방송되곤 하는데 제가 입고 있으면 cri 기자가 된 기분일것 같습니다.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한국에 알려진 시진핑(습근평) 부주석이 16일 부 터 18일 까지일정으로 방한중입니다. 이곳에서는 습근평 부주석의 방한에 기대로 부풀어있습니다.

시진핑 부주석은 저장성 당서기로 근무하면서 항저우 임정청사 복원을 승인했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분으로 한국에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의 부인인 펑리위안과의 러브스토리도 한국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국의 최고위급 지도자들의 잦은 방문과 만남은 양국 친선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인데 아무쪼록 이번 방문이 성사된다면 한중양국의 친선우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시진핑 부주석께서도 한국에 대해서 좀더 깊은 신뢰와 우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cri 가족 여러분 모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여: 녜, 김연준 청취자님이 지식경연 참가로 수상한 카파가 한겨울의 추위를 막아주고 특히 CRI로고까지 박혀 있어 입고 나서면 한국의 KBS나 큰 매체들의 기자같은 기분이어서 즐겁고 CRI에 대한 홍보로도 되어 가슴 뿌듯하다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르네요. 저희들 방송에 적극 참여하시고 주변 홍보까지 열심히 하시는 김연준 청취자님은 ….뭐, 저희들 방송국에 등록이 안되었을 뿐이지 저희들도 가족처럼 믿음이 가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고 하셨는데요.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말씀처럼 막가는 12월을 유종의 미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남: 녜, 편지를 자주 전해오는 청취자로서는 가장 나어린 학생인데요, 한국 부산의 고등학생 박경용청취자의 사연입니다.

"한국 부산에서 살고 있는 고등학생 청취자 박경용입니다.

그동안 2010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한다고 방송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무엇보다도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0월1일에 성황리에 개최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기념 국경절 행사를 귀 방송를 통해 잘 청취하였습니다. 제가 2005년 이래로 귀 방송을 청취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중 하나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그간 중국 인민이 공들여 쌓은 60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중국이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고 1992년 한-중수교 이후로 구준히 발전해오고 있는 한국과 중국 사이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호남성 장강 유역에 위치한 중국의 유명한 호수인 동정호와 악양루로 널리 알려진 악양에 관해서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그리고 버락 후에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내년에 상해에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에 관해서 자세한 보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철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부산에서도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겨울철 건강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7일

한국 부산에서 청취자 박경용 드림 "

여: 녜, 대학수능시험때문에 그사이 저희들 방송을 자주 듣지는 못 했다고 했는데요. 대학시험공부를 두고도 저희들 방송에 대한 여전한 그 애착이 저희들에게 감회깊게 안겨집니다.

남: 박은옥 아나운서 자제분도 내년 대학입시를 봐야지요.

여: 아니, 명후년인데요. 그래도 벌써부터 비상상탭니다. 공부를 제외한 그 어떤 오락도 자제하고 그렇죠…

남: 지금은 대학입시가 어디 만만합니까? 그것도 좀 좋은 대학에 들어가자면 가배의 노력을 해야겠죠. 녜, 항상 저희들 방송에 관심을 보여주는 한국의 젊은이 박경용군 공부에 열심하여 좋은 대학에서 사회진출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길 기원합니다.

여: 그리고 중국의 명소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는 말씀은 관련프로 담당자님께 말씀해서 박경용청취자의 요구에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방송의 공중가이드 프로를 주의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에도 많이 소개가되고 있습니다.

(과도음악)

남: 연길시 김숙청취자님께서 저희들 방송의 열성 청취자이며 연변장애인 협회 주석인 방천길 선생의 감격적인 사적을 해내외에 널리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보내온 글입니다.

여: "중국국제방송은 여전히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방송되는 해내외 청취자들의 편지사연을 들으며 우리 연길 청취자 연의회의 방천길 선생에 대한 사적도 해내외에 널리알려 함께 감동하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앞못보는 시력장애인으로서 방천길 선생은 연변 장애인협회 주석을 하시는 10년간 연변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정부 여러부문과 동원할 수 있는 사회 역량을 동원하였으며 그렇게 모금한 50여만원 인민폐를 생활이 어려운 가정 자녀50여명의 중학교 대학교

공부뒷바라지를 해주고 또한 해당부문을 소통하여 850여세대 장애인들의 생활상의 어려움을 풀어드렸습니다. 그런 자금만도 70여만원에 달합니다. 장애인들의 자강자립의 정신을 키워주기 위하여 각종 강습반을 조직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었으며 그들이 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해주었습니다. 장애인으로서 본인이 꿋꿋이 살아가는 것은 물론 연변의 장애인사회에 희망찬 삶을 부여하는 방천길 선생은 주변사람들의 귀감으로 되고 있습니다.그 분의 사적을 일일히 적으려면 몇 장은 잘 되겠지만 오늘은 간단히 대표적인 일들만 적어올립니다. "

남: 김숙 청취자님께서 같은 청취자 연의회 회원인 방천길 선생의 사적을 간단히 적은 글이었는데요. 글에서처럼 저희들 방송 청취자들중에는 재직기간은 물론 정년퇴직후에도 부동한 일터에서 빛나는 일생을 엮어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방천길 청취자분은 연변 장애인협회 주석으로 계시면서 주변을 감동시키는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요.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해내외 청취자들에게도 좋은 계시로 되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과도음악)

여: 장춘시의 변철호 청취자님께서 일전에 방송된 중국진출 한국 기업인 이학진씨의 사연을 들으시고 전화를 걸어오셨습니다.

(전화내용 그대로)

기자: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변철호: 장춘의 변철홉니다.

기자: 녜, 변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변철호: 그렇죠. 이곳은 요즘 날씨가 차요.

기자: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셔야죠.

변철호: 감사합니다. 오늘 전화를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 요즘도 계속 방송을 쭉 들어오고 또한 중국국제방송국에서 보내온 방송프로그램편성표를 길림 지역에 두루 보내고 했었는데… 그쪽에서는 중국국제 방송 수신이 잘 안된다는 섭섭한 말씀입디다.

기자: 아, 그러세요? 반석, 조양진쪽에서도 편지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밤이 깊어 지면서 어지간히 청취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발사지역과 멀어지면서 전파 장애가 심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구요. 밤이 좀 깊어지면이 신호가 약한 지역들에서는 수신이 좀 나아지거든요. … 녜, 변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방송을 열심히 들어주시고 좋은 조언들도 주시고 또 이렇게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해 주시고…

변철호: 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전화를 드리는 내용중 하나가 지난번이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 이학진씨가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사람들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기자: 그렇죠. 그 분이 이미 중국 진출 19년이고 이제 내년이면 20년 즉 그 분의 글에서처럼 인생의 절반을 지금 중국에서 공부하고 사업하는 젊은인데요…

변철호: 글이 참 좋더라구요. 중국에 와서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배우고 중국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그러면서 사업을 확실하게 진행해 나가고 뭐 그런 내용의 글이었는데요… 그 글을 들으면서 제가 연관적으로 생각한 것이 이젠 꽤 오래된 일인데… 우리 장춘지역에 한국에서 꽤 큰 사업가라고 봐야지요. 장춘시 핵심지대인 인민광장에 건물을 임대받아 한식점 등 다양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경기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 거기에 협의수속에 문제가 있었는지 얼마 못 가서 철거되게 되었는데…물론 구체적인 내막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철거되게 되니 장춘시의 중심인 인민광장에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현수막까지 들고 나와 시위를 하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 분과 이학진씨가 참으로 대조적으로 비쳐지는 거예요. 이 학진씨는 아주 젊은 분인것 같은데… 젊은이가 중국에 와서는 중국을 잘 배우고 중국인과 친구가 되면서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는 그 말씀 … 참 감회깊게 들었습니다.

기자: 뭐, 그런 말도 있잖습니까?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

변철호: 그렇죠. 중국에 진출하려면 우선 중국에 대한 상황파악도 잘 하고 중국인의 생활 문화까지 익혔다면… 중국인과 쉽게 가까워지면서 사업도 확실하게 진행하는 계기가 되고 그렇겠죠.

기자: 중국을 배우고 중국인과 친구가 되면서 사업을 해나가야한다는 말씀인데요… 녜,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한해가 막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해동안 저희 방송에 대한 관심과 참여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변철호: 녜,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과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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