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각 국의 문화유산 촬영을 시작해온 주검생은 이미 오대주 94개 나라에 발자취를 남겼든데 총 여정은 지구를 30바퀴 돈 셈입니다."세계유산 탐색의 협객"으로 불리는 그의 손에서 역사의 온갖 풍파를 겪은 고대문명은 한장의 정교한 축소판으로 다시 태여납니다. 그의 작품들은 선후로 중국내륙과 홍콩,일본에서 전시회를 가졌고 그는 베이징올림픽촌의 환경장식에 참여했었습니다. 엑스포관에 전시된 작품의 대다수는 근 2년사이 창작한 새로운 작품들입니다.
"세계유산은 전 인류의 공동재산입니다.각자 휘황찬란한 역사와 인류문명이 걸어온 궤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주검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대문명에 대한 경건한 마음과 경의를 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인류공동문화보물에 대한 보호의식을 일깨워주고 싶다고 표했습니다.
주검생은 노력을 통해 세계를 중국에 소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닿지 않은 넓은 대지와 타민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카메라렌즈를 통해 중국을 세계에, 세계를 중국에 소개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검생의 촬영작품: 세계문화유산-중국려강의 고도 )
(주검생의 촬영작품:세계문화유산-중국평요고도)
(주검생의 촬영작품:세계문화유산-페루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피추)
(주검생의 촬영작품:세계문화유산-영국의 스톤헨지)
(주검생의 촬영작품:세계문화유산-튀니지 카르타고 유적)
(주검생의 촬영작품:세계문화유산-영국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
(사진설명:7월16일, 주검생(오른쪽)이 참관자들에게 그림의 촬영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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