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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기 "청취자의 벗"
2010-08-13 16:23:56 cri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박은옥입니다. 우선 오늘 프로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 "청취자의 벗" 프로는 이번기부터 매달 청취자 퀴즈풀이 코너를 마련하여 정답자들에게 조선글로된 화보. 잡지, 신문, 중국어 강좌 등 다양안 책자들을 선물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보다 저희프로를 열심히 듣고 퀴즈풀이에 적극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남: 삼복이 지났지만 여기 베이징은 아직도 찜통더위가 지속됩니다. 그보다도 중국 여러 지역들의 홍수피해 산사태 소식들이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물론 중국 정부와 해당부문이 전민을 이끌고 재난구조사업과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한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며 위로가 되지만 워낙 엄청난 대자연의 피해인것만큼 원상회복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시일이 수요되잖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 녜, 특히 산사태를 입은 지역들이 산간지역들이고 많은 살림집들이 홍수에 밀려가고 했으니 이재민들이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새로운 생의 터전에 안치되어야 겠는데요…

남: 그렇지요. 중국 동북 길림성이거나 사천, 감숙 등지들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들인데요. 하루속히 홍수와의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이재민들의 생활이 안착되길 기원합니다.

여: 녜, 그리고 길림성의 중점 피해지역인 연변조선족 자치주와 잇닿은 조선도 기후가 비슷하고 한 상황이니 혹시 그곳에도 장마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조선 평양체육기자재 공장 최영춘 청취자께서는 중국의 홍수피해에 대해 걱정하는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남: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방송사업으로 수고 많으실 선생님들께 오랜만에 문안인사드립니다.

여기 평양은 요즈음 거의 매일 따가운 해볕이여서 거리는 무덥습니다. 혹 선들선들 바람도 좀 불어 다소간 무더위가 해소되긴 하지만… …

베이징은 어떻지요. 평양처럼 무덥다면 그런 더운 날씨에 참 수고가 많겠습니다. 어제 '청취자의 벗'신문 9호를 받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오늘까지 열심히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청취자의 벗 신문을 보니 제가 전번에 조선어 방송역사가 담은 지식경연 회답편지를 너무 극히 실무적으로 감정없이 보냈다는 후회가 듭니다. 1면에 '추억어린 색바랜 사진들'을 참 뜻깊게 보았습니다. 60년간의 조선어방송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들이 저의 망막에 잊을 수 없는 모습으로 새겨졌습니다. 제가 여성이어서인지 몰라도 녀성방송원들의 사진은 세세히 인물평가까지 해보면서 뜯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이름까지 밝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어쨋든 조선어방송역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알게 되었습니다. 귀 방송을 들으니 상해엑스포가 처음부터 성황리에 진행되고 광광객수가 많고 했는데 서로 자기 나라와 민족의 특성을 한껏 살려서 아마 이번 상해엑스포가 대단히 인기 있지 않을가고 생각됩니다. 이제 9월에는 조선 전시관의 날이 온다는데 그때엔 어떤 광경이 펼쳐지고 인기는 얼마나 크겠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몹시 기다려집니다.상해엑스포가 마지막까지 대성황리에 진행되길 간절히 바라는 이 마음입니다. 귀 방송을 들으니 지난해 현재 중국공산당원수가 거의 8천만명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저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라고 볼때 1억명도 안된다니 어쩐지 적은 축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니 수자가 문제이겠습니까? 중국 당과 정부가 취하는 노선과 정책이 정확하고 다 인민대중을 위한 것이니 중국에서의 모든 일이 잘 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소식을 들으니 이따그 중국에서 특대형의 자연재해가 연달아 일어나니 그것이 참 가슴아픕니다.

어떻든 모든일이 다 잘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안고 조선어방송개시 환갑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선어 방송에 영광이 있으리라! 그럼 선생님의 귀한 몸 건강하십시오."

여: 최영춘 청취자님, 편지를 참 자상하게 쓰셨습니다. 상해엑스포, 특히 9월에 있게 될 조선주간에 대한 기대도 잘 보여주었구요. 중국공산당원수에 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체 인구수로놓고 볼때 중국공산당원 비례가 좀 적지 않은가 싶다고 하셨는데요. 우선 중국공산당 가입은 매개 공민의 자각적인 행위이고 또한 입당을 신청을 해도 당장의 요구에 근거하여 심사 고험을 하고 받아 들임으로 누구나 쉽게 실현하는 목표도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 말씀처럼 8천만 공산당원들이 선봉역할을 잘 해 나간다면 중국의 사회건설 경제 건설 모든 것이 훨씬 윤활해 지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녜, 평안북도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최봉련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여: "조선말 방송부 선생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요즘도 건강하신 몸으로 방송사업에 전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들이 수고로이 글을 쓰시고 편집한 방송프로들을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석하 협동농장에서는 농작물 비배관리가 한창되고 있습니다. 7월2일을 계기로 폔을 들었습니다. 먼저 조선어 방송의 환갑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60돐을 계기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겠지요. 청취자의 벗 신문 9호를 잘 받아보았습니다. 신문 1면에 있는 색바랜 사진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조선어방송개시 초창기로부터 발전사에 공헌한 방송일군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이 감에 따라 상해엑스포 참관자수가 늘어나 매일 40만명을 초과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천만장의 입장권이 팔린것으로 알려졌다는 소식을 통해 상해엑스포가 규모가 대단하며 인기가 크다는 인상입니다. 상해엑스포가 마지막까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월드컵 소식도 귀방송과 텔레비죤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식들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몸 건강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신의주에서 최봉련보냄"

남: 압록강을 사이두고 중국의 단동시와 이웃한 신의주…유유히 흐르는 압록강물에 친선의 노래를 많이 전하는 두 변경도시죠. 그런 도시의 청취자가 보내온 편지어서 더욱 정겹습니다. 특히 최봉련 청취자님은 보시면은 이미 년로보장을 받고 계시면서도 항상농장포전에 땀을 뿌리는 고마운 분이신데요.오늘 편지에서도 농장물 비배관리에 한창이라고 하셨습니다. 최봉련청취자와 같이 땀흘리는 모든 농장원들의 노동의 결실로 만풍년의 황금 가을을 안아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46년만에 조선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을 한 기쁨을 안고 CRI와 텔레비젼 화면을 통하여 월드컵에도 눈과 귀를 기울였다는 서술도 인상적입니다.

조선청취자 구락부 문진용 회장님의 편지사연으로 이어집니다.

여: "조선어부 앞

찌는듯한 무더위에 대처하여 건강에 어련히 관심을 돌리면서 방송사업에 모두가 열정과 노력을 다하리라 봅니다. 때가 여름인지라 여기 평양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 7월2일은 지났지만 기념행사는 이달 말경에 한다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더 자랑찬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청취자의 벗 신문9호를 받고 보니 방송으로 듣던 것보다는 더 훨씬 조선어 방송 발전 역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신문과 함께 CRI방송에 대한 추억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이런 이미에서 기탄없는 말을 한마디 한다면 청취자들에게 이따금씩이라도 회답편지를 보내준다면 더없이 친절하고 반가울 것이고 그 여운도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낸편지에 대한 답장을 받을 때가 얼마나 기쁘고 정이 뜨겁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상해엑스포 지셕경연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또 적어보냅니다. 반년동안에 진행되는 상해엑스포는 진행기간과 규모에서 보나 그리고 나름의 특색, 인기가 큰 것으로 보나 어떻든 여러측면에서 보나 세계적인 특대형 축제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측면에 걸쳐 서로배우는 것도 많고 기술 교류, 경제교류, 문화교류 등 면에서 세계 발전에 좋은 영향으로 되는 중요한 계기로 좋은 전시회로서 참말로 의의가 크다는 인상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에 맞게 지식경연을 조직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식경연 정답은 생략)"

녜, 문진용 회장님은 편지의 마지막에 이번 상해엑스포에 북과 남이 공동으로 참여한데 대해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며 "조국통일의 념원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라고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남: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백의 동포의 통일의 그날을 가장 절박하게 해결해야 할 분들이 바로 민족 자체가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내왕하면서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잖을까 싶은데요. 편지에서 청취자들의 편지를 받아보고 회답 편지가 소홀하다는 따끔한 지적을 하였는데요. 너무나도 당연한 말입니다. 일가친척끼리도 편지를 써보내기만 하고 받아보지를 못 하면 섭섭함이 앞서는데…방송에서 황제라고 하는 청취자분들의 편지를 받아보고 회답도 잘 전하지 않는다면 서운할 수밖에 없는 거죠. 저희들 담당자님이 회답 편지를 열심히 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통로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내신 당당자님께 한번 더 독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 청춘의 정열안고 내몽골 건설에 한생을 다했다는 내몽골 초원연구소 전 연구원인 김일권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조선어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편지지 웃면주소로 된 직장에서 사업하고 정년퇴직한 김일권입니다. 재작년 귀 방송국 김호림 기자가 훅홋트시에 와서 취재한 후로부터 국제방송조선어부에서 '청취자의 벗' "중국" '좋은 아침' 등 잡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956년 연변으로부터 내몽골에 지원해와서는 국내조선어 잡지를 반세기 동안 보지도 못 했습니다. 더우기 국제방송에서 해외에 어떻게 중국을 소개할까가 궁금하던중 '중국'잡지를 보니 매우 새롭고도 잡지에 오른 새로운 언어에 호기심이 들고 열독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풍부하고 다방면이어서 지식에 새충전에도 도움이 많으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중국국제 방송 조선어방송은 올 6월부터 7200킬로헬즈로 아침 5-7시까지 들릴랑 말랑 합니다. 때론 2시간 동안에 매우 똑똑히 들릴때도 있습니다. 계속 사색하여 청취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조선어부 안내사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여 수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몽골 훅홋트시 우편 번호는 010010인데 여러번 162000으로 되고 있습니다. 시정해 주십시오,

안녕히계십시오, 애청자 김일권 올림"

남: 수십년동안 내몽골에서 일해오면서 본 민족어로 된 신문 잡지를 접해 보지 못 하다가 저희들이 우송한 우편물에 감동했다는 서술이 감회깊게 안겨옵니다. 말씀대로 들릴랑 말랑한 저희들 방송에 귀를 기울이시는 그 끈기또한 저희 방송인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여: "계속 사색하여 청취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저희 방송 모든 임직원들이 그 한마디에 깊이 감화되었습니다. 저희들도 그곳 난시청 상황을 해당부문에 반영을 하고 사색하여 청취에 노력하련다는 김일권 청취자님처럼 저희들은 노력하여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 이젠 수십년을 내몽골에서 살고계셨으니 그곳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해야지요. 푸르른 초원, 두둥실 흰구름에 석양의 꿈을 싣고 즐거고 건강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 연변조선족 자치주 원 선전부장인 이득룡 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 이영이란 필명으로 중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중문으로 된 조선명곡집을 출간했습니다. 상세한 소식 김명록씨가 전해드립니다.

(전화 리포터 그대로)

"조선명곡집" 출간, 발행

중국과 조선 두나라 건교 60주년을 기념하면서 리영씨가 편역한 "조선명곡집"이 북경출판집단공사 북경출판사에 의해 최근에 출간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무,교예,집단체조 등 면에서 "예술지국"이라고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60년래 중국,조선 두나라 문화예술간의 교류는 더없이 친선적이고 빈번하고 활발히 진행되여 왔다.특히 60-70년대의 "꽃파는 처녀"," 꽃피는 마을","남강마을 녀성들" 등 조선의 영화는 중국의 수많은 관중들을 매료시켰으며 영화의 아름다운 선률은 중국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었다. 이미 수십년이 흘렀지만 50-60세 이상의 사람들은 "꽃파는 처녀"의 노래를 생생히 기억하고있으며 지금도 즐겨 부르고있다.

리영씨는 조선의 이런 좋은 노래를 한어로 번역해 작품집으로 출간하려고 시도한지 오래다.그는 만여수의 조선노래가운데서 "김일성장군의 노래","꽃파는 처녀" 등 130수를 선재하고 편역했다. 구경 어떤 노래가 "예술지국"이라 불리우는 조선의 예술수준을 대표할수 있는지? 중국인은 조선의 어떤 노래에 흥취가 있는지 ?이것이 리영씨가 조선의 노래를 선정하고 명곡을 편역함에 있어서 제일 고려되는 점이였고 제일 중시를 돌리게되는 돌파구였다.

그는 우선 조선의 예술전문가들이 알선해준 명곡을 수집한후 부동한 년령,부동한 민족을 찾아 조사연구를 하고 그들의 부동한 흥취에 따라서 입에 쉽게 오르고 귀맛을 당기는 노래를 한곡 한곡 편역하기 시작했다. 부분적 노래는 출간되기 전에 조선중앙방송악단 반주,박리정노래로 CD로 출간되였으며 지난해 9월 조선영화악단에서 중국 방문시에 공연을 하였다.

리영씨는 문자수준이 높을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허지만 조선명곡을 편역하는것이 창작하기 보다 더 힘들었다.그는 적당한 단어 하나 때문에 며칠씩 골머리를 앓을 때도 푸술했다.그리고 편역한 글자를 원 가사의 글자수에 맞춰야 했고 음률에 맞추어야 했다.조선족들의 편리를 위해 한어목록뒤에 조선 원 가곡의 이름을 달아 주었다.

원 중앙텔렐비방송국 부총편집이며 중국문련 위원이며 중국음악가 협회 리사인 장화산선생은 "조선명곡집"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리영씨는 성스러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업외시간을 타서 <조선명곡집>을 출간하였다.그는 조선어와 한어,작사 작곡에 능통하며 조선가곡의 원 의미를 터득하고있기에 이번 편역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과 량호한 질을 담보하였다. 하기에 중국 해당전문가들과 조선전문가의 충분한 긍정을 받을수 있었다."

"조선명곡집"을 보면 60년대이후 매 시기의 우수한 가곡을 전면적으로 대폭 수록한것이 첫째 특점이고 여러 사람들이 익숙히 알고있는 이전의 노래뿐만 아니라 조선의 변화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신곡을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리해와 새로운 수법으로 편역한것이 두번째 특점이며 조선노래의 원 의미를 정확하게 보류하고 표달한 기초에서 한족의 언어습관과 가사의 규범에 맞추어 대담하게 창조성적으로 "재 창작"을 함으로써 고도의 완미성을 구현한것이 셋째 특점이다.

"관리는 순간적이고 인간으로 되는것은 평생의 일이며 정신적 정품을 창출하는것은 영원한 일이다." 이를 리영씨는 자기의 정신적 추구로 간주하고있다. 이런 리념의 지배하에 리영씨는 다년간 연변의 사상문화건설에 몸 잠그고 중국특색의 조선족문화를 탐구하고 실천하는데 진력해 왔으며 중화민족의 대가정속에서 조선족의 형상을 부각하기 위해 힘찬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선후로 열몇권의 저서를 한어로 출간했으며 600여수의 가사를 "인민일보","광명일보","시간" 등 신문 잡지에 발표하였다. 그가 창작한 "진달래"가사는 중국음악 최고상인 "금종상"을 수여 받았고 "아,장백산"은 중국 "금종상",길림성"장백산문예상",연변조선족자치주 "진달래 문예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조선명곡집"의 출간은 중국과 조선 두나라 건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면에서 역사적,현실적 의의를 갖고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음악무대에 한떨기 아름다운 "진달래"를 증송함으로써 중국과 조선 두나라 친선을 도모하는 면에서도 황홀한 색채를 돋구어 줄것이다.

(과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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