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관광국은 오늘 발표한 소식에서 엑스포 감숙 주간 동안 감숙관은 감숙 곡주 중대 산사태 재해지구에 방조와 지지를 보내준 각 국 인민들에게 답례를 표하기 위해 엑스포 관객들에게 가치가 1000만원에 달하는 37개의 감숙 관광명소 입장권 30만매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11일 막을 열게 될 상해엑스포 감숙활동주간 행사에서 감숙관광홍보 판촉팀은 감숙관,엑스포단지내 보강무대,특강무대에서 감숙관광코스제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홍보자료를 발부하게 됩니다. 9월13일, 감숙성 관광국은 감숙성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상해관광상들과 관중들에게 감숙성 관광제품을 소개하고 상해시 관광업계 인사들과 연구토론 및 교류를 진행하며 이 회의에서 감숙과 상해 두 성 시의 관관상들은 "엑스포 실크로드 관광 만명합의"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본 주간행사에서 감숙성은 우정우편엽서를 매개물로 전 성 관광명소를 통합해 "정품의 실크로드, 다채로운 감숙성"홍보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감숙성과 상해 및 장강 델타지역에 관광호혜체계를 구축하고 대중들에게 본 행사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