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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방송듣기
2011-01-21 15:48:38 cri

남: 다음은 김숙 청취자가 보내준 사연입니다.

국제방송국 책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존경하시는 국제방송국 여러분 연초에 방송을 위하여 수고 많으십니다.

새해에 더욱 좋은 프로들을 많이 선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간단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존경하시는 장춘애청자 클럼 전상서

안녕하세요 애청자 클럽 여러 어르신분들 안녕하세요 윤영학 회장님의 지난 12월10일 저에게 메일을 보내 아무 내용도 없는 저의 졸문을 잘 시청하셨다히시면서 남하진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노래집을 보내주시겠다면서 저의 주소를 알려달기에 적어 보냈는데 고맙게도 애청자 클럽의 싸인까지 하여 보내주시여 너무 감사히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가수는 못되였지만 소학교때는 전교의 독창가수로 있은일도 있는데 늘 흥얼 거리기를 좋아하는데 가사를 모르는 노래가 많았는데 이번 노래책을 보니 알고 있는 노래도 많아서 더욱 기쁜 마음에서 노래책에 있는 노래들을 소학생마냥 번져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고 한번 만나본일도 없지만 국재방송국을 특히 청취자의 벗을 통하여 우리는 서로가 한집식구가 되여 메일이 오고가고 전화로 통하면서 얼마나 재미있는 만년을 서로 교류하고 서로고무하고 마음과마음 우정과 우정이 엉글어가는 날들이 얼마나 즐겁습니까

우리 청취자들은 전직 작가는 아니지만 작은 글에서 서로 존경하는 마음 진실한 마음, 우리들이 소중한 인연들이 글로 엉그러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지해 전해지고 귀한 글이기에 귀중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방송과 길림 신문을 통하여 들어보면 장춘 애청자 클럽은 수준도 높고 단결된모습은 본것 같은 감을 주며 열심히 꾸려가는 귀클럽이 새해에 더욱 잘 꾸려 가리라 믿어 마지않습니다. 새해 신묘년에 귀 크럽의 어러 어른신 분들께서 모임 때마다 만나시면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나의 삶은 평범하지만 진주처럼 영롱한 한 편의 詩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청취자의 벗을 통하여 전국은 물론 조선 한국까지도 메일이 오고가고 서로 보지못해도 따뜻한 새해인사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참 친절한 모습 너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특히 한국의 김연준 선생님께서 원단(신정) 직전에 일찌감치 12월17일에 새해 인사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김연준 선생님 늘 메일을 보내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글과 육성을 통하여 멀리 떨어져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더욱 소통하고 재미있게 지냅시다.

여러 어르신 분들을 위하여 노래 한곡 요청하는데 <<오래 오래 앉으세요>>를 보내 주십시요

2011 .1 .18.연길에서 김숙 올림

여: 메일 보내주신 김숙 청취자, 고맙습니다. 요청곡 <오래오래 앉으세요>는 잠시 후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숙 청취자의 첨부 사연이 또 있는데요, "이 시는 모셔온 시인데 시간이 있으시면 랑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으셨습니다.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것이 될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 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것들을 버리고 새 처럼 가벼히 날아갈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녜,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열성적인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프로를 진행하는 저희도 함께 가끔씩은 시의 향연에 빠져들기도 하고 오늘도 저희 프로를 청취하고 계실 여러분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즐거움과 그리운 마음을 달래보기도 합니다.

남: 그렇습니다. 그럼 이번 순서에 김숙 청취자가 요청하신 노래-<오래오래 앉으세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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