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오늘은 요녕성 단동의 손희문 청취자가 보내준 사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여: 안녕하세요. 저는 조선에서 살다 온 손희문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국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학습교재나 녹음 테잎 등이 필요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제가 중국 온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중국어를 하지 못하네요.
그렇다고 공부하러 갈 처지도 못되구요, 그래서 학습에 필요한 교재를 좀 구입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좀 도와주십시오.
그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년 8월 15일
남: 녜, 손희문 청취자의 편지, 처음 접하는데요, 앞으로도 수요가 있으시면 수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요구하신 중국어 교재와 녹음테프는 이미 우편으로 보내드렸는데요, 아마 녹음테잎이 들어있어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여: 받으신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 기회가 되신다면 청취자 핫라인코너에도 출연하셔서 그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녜, 그럼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춘의 박옥경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 사연입니다.
남: 조선어방송임직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8월 28일 주말입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이 시각에도 방송 사업으로 분망하시겠습니다.
저는 매일 저녁 6시좌우면 교실에 앉은 학생들이 선생님이 교단에 오르시기를 바라듯 방송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보도에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으며 "세월이 남긴 목소리-중국국제방송국 개국 70주년 지식경연"의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으며 국제방송의 청취자의 일원으로 국제방송 개시 70주년에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학습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방송을 듣고 부끄럽지 않은 애청자로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 없는 필을 놓으면서 "중국국제방송국 개국 70주년 지식경연"답안을 보내며 전체 선생님들의 신체건강과 매일마다 유쾌한 심정으로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장춘시 녹원구 애청자 박옥경
2011년 8월 28일
여: 편지 보내주신 박옥경 청취자 고맙습니다. 박옥경 청취자도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 아울러 정연하게 적어주신 지식경연 답안지도 잘 받았습니다.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