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분투와 희망 - 2011 운남 희망공정 "중련강시(中聯鋼市)사랑의 마음 공익도서전" 가동식이 운남성 도서관에서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도서전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운남성위원회와 성청년연합회, 성학생연합회, 성소년아동실무위원회, 성청소년발전기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전시는 "분투"와 "희망"을 주선율로 사회에서 가난을 구제하고 타인을 돕는 것을 낙으로 여기는 공익이념을 널리 창도했습니다.

전시는 첫 부분에서는 희망공정을 위하여 3년간 운남성의 가난한 마을 100여개를 돌면서 많은 사진들을 촬영하여 사람들이 편벽한 시골의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돌리도록 한 자원봉사자의 사적을 전시했습니다.

두번재 부분에서는 운남성이 희망공정을 실시한 21년간 사회의 힘을 모아 건설한 희망소학교의 이야기들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