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CRI조선어부:
안녕하십니까? 귀부에서 보내주신 "청취자의 벗"제3기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조선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를 대 성공리에 진행한 백일승 부국장, 김금철 부주임, 한경화 팀장의 노고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드립니다. 이번 기는 저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좌담회는 시종 반일투쟁에서 함께 싸워 승리한 중조인민의 위대한 전투적 우의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함경북도 김책시 리선희 애청자는 발언에서 청취자의 편지를 소개할 때 한국의 청취자, 조선의 청취자 이렇게 소개할 때는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아픈지, 통일이 되었으면 왜 이렇게 부르겠습니까, 우리 민족의 최대 염원은 조국통일이 아닙니까, 하루빨리 우리가 바라는 통일이 이루어져 북과 남의 모든 청취자들이 하나의 국호로 불리워서 소개가 됐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선희 청취자의 발언은 조선반도 민중들의 공동한 소원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은 전세계가 바라는 것이며 13억 중국인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이번 조선에서의 만남행사를 통해 CRI조선어방송은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는 길에서 강력한 영향력과 거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여생을 CRI와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노력할 것을 결심합니다.
눈물젖은 두만강을 건너온 80고령노인들은 60여년 바라던 통일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 것이 가장 큰 비통이며 이 비통으로 하여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은 역사의 흐름이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으로 어김없이 실현될 것입니다.
CRI조선어방송은 중국인민과 더불어 세계 여러 인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조선어부가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전례없던 성과가 있기를 심심히 기원합니다.
2011년 11월 24일
연길시 애청자 김윤림.
여: 녜, 편지 보내주신 김윤림 청취자 고맙습니다. 우리 방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바라는 소망을 적어보내주셨는데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일은 생각하는대로 흘러간다"는 등등 말도 있듯이 김윤림 청취자의 절절한 바람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