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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7:32:13 cri
제3회 세계불교포럼 및 부처 두정골사리 홍콩봉안정황 소개

중국불교협회와 홍콩불교연합회,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불교포럼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콩불교계와 마카오 불교계, 사회 각계의 간절한 바람으로 남경의 불정골 사리가 홍콩과 마카오에 봉안되어 홍콩과 마카오 불교신자들의 예배를 받게 된다. 이 두가지 행사가 홍콩,마카오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중국 불교계의 큰 행사일뿐만 아니라 세계 불교계의 대사이고 희사이다. 이는 홍콩과 마카오에 화합과 안정, 번영을 가져다 줄것이며 내지와 홍콩,마카오간의 교류,협력을 한층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불교포럼은 양안의 고승,대덕들이 제기하고 세계의 불교신자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설립한 국제종교 다자포럼이다. 포럼이 설립되어서 부터 현재까지 2회 진행되었다. 제1회 포럼은 절강성에서 개최되었고 제2회는 강소성 무석에서 개막하고 대북에서 폐막했다. 제2회 포럼은 양안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적인 회의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었다. 이번 제3회는 홍콩에서 진행되는데 세계불교포럼이 처음으로 중국 내지가 아닌 곳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3회에 걸친 포럼은 대륙과 대만, 홍콩, 마카오의 불교계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화합하는 정신을 구현했으며 불교계의 공동의 지혜를 모은 것이다.

공동주취측으로서 우리는 포럼을 두가지 중요한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나는 교류의 장이다. 포럼을 개방되고 다원화적이며 평등한 대화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취지이다. 포럼은 양안 네곳의 교류의 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불교계의 우호교류와 불교계와 외부의 교류의 장이다. 홍콩과 마카오,대만지역 그리고 해외 중국인, 화교중에는 많은 불교 신도들이 있다. 대륙의 불교와 홍콩, 마카오,대만지역의 불교는 그 뿌리와 맥이 같다. 포럼은 이들 대중들간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늘렸고 세계불교계의 연계와 대화를 확대하는 역할을 했다.

다른 하나는 문화의 장이라는 것이다. 세계적인 종교인 불교는 인류문명에 큰 기여를 했다. 불교는 중국에서 2천여년간 전해지고 발전해 오면서 중국의 전통문화와 융합되었고 불교문화는 이미 중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찬란하고 풍부한 중국전통문화를 창조해 가는데서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불교포럼은 이 분야에서 불교문화의 의의와 가치를 발굴해 내고 있으며 심오하고 풍부한 중화문화를 적극 보여주고 있으며 중화문화가 세계에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더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3회 세계불교포럼은 "화합하는 세계,같은 소망과 동행"을 주제로 한다. 제1회때는 "화합하는 세계, 마음으로 부터 시작"을 주제로 했고 제2회때는 "화합하는 세계,다양한 인연의 만남"을 주제로 했는데 이런 내용들은 "화합"이라는 내용을 시종 견지해 왔음을 보여준다. 화합은 인류사회의 공동의 이상이며 5천년 중화문화의 핵심적인 범주이고 가치이다. 이는 또 불교가 말하고 실행하는 근본적인 내용이기도 하다. 세계의 여러 큰 종교들을 봐도 화합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수행을 하는 것은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라고 할수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불교를 비롯한 여러 큰 종교들은 여전히 화합을 주장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중요한 역량이다. 2006년 제1최 세계불교포럼 선언에서 중국의 내륙과 홍콩,마카오,대만의 불교계는 각국의 불교계와 함께 "선량한 마음, 화목한 가정, 조화로운 대인관계, 사회의 화목, 문명과 화합, 세계평화"라는 소망을 공동으로 제기했다. 같은 소망은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하며 감사하는 마음, 봉사, 인연의 소중함, 포용,존경, 공유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출발해 포럼의 세 주최측과 여러 협력측은 긴밀히 협력하고 반복적인 소통을 가졌으며 세심한 기획을 거쳐 포럼의 내용을 정했다. 포럼은 문화적 의의를 중시했고 대화와 교류의 방식을 부각시켰다.

중앙정부의 비준을 받아 남경의 부처 두정골사리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 봉안되며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마카오에서 봉안된다, 이는 남경의 부처 두정골사리가 처음으로 내륙 이외의 장소에서 봉안되는 것이다. 이는 내지인들 특히는 내지 불교계가 홍콩,마카오 동포들에 대한 정을 보여준 것이며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중앙정부의 배려를 구현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는 또 중국과 홍콩, 마카오 나아가서 세계불교계의 성대한 행사이기도 하다.

부처 두정골사리는 세계불교도들이 추앙해 마지 않는 성스러운 것으로써 길상스러움과 평화를 상징하며 중화민족의 소중한 문화재이다. 부처 두정골사리는 자비와 지혜를 상징하며 평화와 길상스러움을 전한다. 부처 두정골사리가 이번에 홍콩, 마카오에서 봉안되는 것은 불법을 널리 알리고 불교문화연구를 추동하며 내지와 홍콩,마카오 불교계의 교류를 추진하며 홍콩,마카오지역의 불교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데서 모두 적극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이는 또 내지와 홍콩,마카오불교관계를 발전시키고 내지와 홍콩, 마카오인민들간의 감정을 한층 융합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이번 행사는 내지와 홍콩,마카오 불교계의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이고 서로간의 이해를 깊이 할 것이며 "한 나라 두 제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다.

이번 행사는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정부와 사회 각계의 큰 지지를 받았다. 홍콩불교연합회,마카오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 마카오종교문화교류협회,마카오불교총회를 비롯한 관련 측들이 포럼과 불교사리봉안행사를 위해 노고를 해주었다. 홍콩이 고품격,전방위적인 국제 불교모임을 개최하기를 바라며 부처 두정골사리가 홍콩,마카오에서 봉안되는 행사가 원만하게 성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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