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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대회 중국선수단 첫 금메달 획득자 역사령 선수
2012-07-31 14:46:24 cri

[베이징에서 키워가는 "희망의 꿈나무"]

청취자 여러분 이 시간에는 [베이징에서 키워가는 "희망의 꿈나무"] 란 제목으로 "2012년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 행사" 견학단이 중국국제방송국을 방문한데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음향1: 현장음(김동광 주임+송휘 아나운서+이령 교수)

7월 27일, 애심여성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커시안 의료기기에서 후원한 "2012년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 행사" 의 일환으로 동북3성 지역의 약 50명의 학생과 교사 및 자원 봉사자들이 중국국제방송국을 견학했습니다.

학생들은 중국국제방송국을 찾아 방송국 역사 및 성과 전시관, 생방송 스튜디오, 조선어부 사무실 등 여러곳을 견학하고 조선어부 임직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향2: 현장교류 음향(방송국 임직원+여학생+자원 봉사자 러시아 노래)

애심여성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꿈나무 심어주기"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됐고 중국 동북3성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조선족 초,중학생들을 베이징에 초청해 문화탐방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베이징에서 수도박물관, 천안문, 자금성, 만리장성을 관광하고 회사 및 중앙매체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대한 이해를 깊이했습니다. 애심네트워크 이령 교수는 이런 사랑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3: 이령 교수

"옛날 저희들이 자랄때는 힘든 시기라 꿈을 키우려고 해도 그런 환경과 조건이 없었고 북경에 오고나서야 북경에는 이렇게 우수한 국제방송국도 있고 북경대학도 있고 청화대학도 있고(있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자기가 직접 눈으로 보고 실감해야 꿈도 커지는데, 북경에 있는 좀 생활이 괜찮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머니를 조금씩 털어서 애들한테 꿈을 키워주자는 것이 북경에 있는 어머니들의 생각이었습니다. "

베이징 애심여성네트워크는 베이징의 조선족 중청년 여성들이 불우이웃을 돕고 각자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면서 서로 돕고 교류하는 목적으로 결성된 민간 단체로 설립 5년래 공익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꿈나무 심어주기"프로젝트는 애심네트워크 공익사업중의 주요한 부분인데요. 베이징 애심네트워크 자매단체인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박은화 비서장은 지원 학생들의 선정 기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음향4: 박은화 비서장

"이번해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 추천한 아이들은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 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심은 희망의 꿈나무가 3년뒤, 5년뒤, 6년뒤에 진정으로 청화대학, 북경대학에 올수 있도록 현실로 될수있는 학생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어요. 나름대로 공부를 잘하지만 가정 형편이 조금 곤난한 아이들을 위주로 선정을 했고 동북3성 기타 지역은 마찬가지로 공부를 잘하지만 가정 상황이 어려운 학생들로 선정했을 거에요. "

음향5: 현장음(아이들의 말)

청아한 목소리와 초롱초롱한 눈빛, 아이들은 하나같이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생소한 탓인지 수줍음을 많이 탔습니다. 어떤 아이는 꿈이 아나운서이고 어떤 아이는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고 또 어떤 아이는 아직 큰 꿈은 없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 명문 고등학교인 연변일중에 입학했다는 최경훈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음향6: 최경훈 학생

"저는 올해 연변1중에 가게될 최경훈이라고 합니다. 연변에서 왔습니다. 제5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630점 만점에서 603점을 맞았습니다. 여기에 오게돼서 고맙고 앞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중에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붙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학도 가고 나중에 우수한 과학자가 되어야죠."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과 함께 온 선생님들도 있었는데 흑룡강성 동녕현 조선족중학교 김청미 선생님은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시야를 좀 더 넓혀가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음향7: 흑룡강 김청미 선생님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고 가정이 곤난한 학생들을 뽑았습니다.이런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꿈을 키우려 하는데 아이들이 농촌에 있다 보니까 보는것, 듣는것이 없다 보니까 안광이 좀 짧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수도에도 와보고 고층건물도 보고 역사건물도 보고… 또 애심협회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 해서 수도에 있는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또 자원 봉사자들도 전부 대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아이들한테 영향이 큽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인재로 됐으면하는 생각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여명의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는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경험을 전수하는 역할도 담당했습니다. 현재 베이징 임업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김향화 자원봉사자는 우연한 기회에 자원봉사를 시작했는데 점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음향8: 김향화 자원봉사자

"지난해 8월 부터 자원 봉사를 시작했어요. 애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애들이 처음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고 처음 올때랑 마지막 떠날때 활짝 핀 얼굴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애들이 무엇인가를 느끼고 간것 같아서, 또 제가 최선을 다해서 애들한테 무엇인가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

이밖에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김동광 주임을 비롯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는 아이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희망의 행사가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힘이 됐으면 좋겠고 또 이들이 앞으로 베이징 뿐만 아니라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쳐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음향9: 김동광 주임 외 2명 희망의 말

"사람이란 어릴때 부터 자기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을 방문하는 목적의 하나도 자부심도 키우고 자신심을 키우는 것이고 나도 잘하면 할수 있다는 신념과 확신을 가지게 되면 먼 장래의 일도 아니고 실현 못할 일도 아니고 어느날인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들한테 꿈을 키워라 꿈을 가져라 꿈은 꾸는것 만큼 이루어 질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런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희망의 꿈나무 활동에 참가했던 아이들이 앞으로 3년뒤, 5년뒤 베이징에 와서 이 아이들이 다시 자원 봉사자가 되고 최우수 인재가 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키워가는 "희망의 꿈나무"] 란 제목으로 "2012년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 행사" 견학단이 중국국제방송국을 방문한데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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