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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특집
2012-09-01 17:08:32 cri

2012년 9월 1일 중국음악 방송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국음악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얼마전 장춘에 계시는 최금란 열성 청취자가 편지와 함께 본인이 직접 제작한 노래 한곡을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방금 봄에 들어섰는가 했더니 어느새 립추가 코앞에 다가오는군요. 풍요로운 가을철에 연변인민들은 이제 계절과 함께 만풍의 희열을 안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연변땅에서 연변의 쌀과 물을 먹으며 자란 조선족치고 그 누구인들 고향의 60돐 잔치를 앞두고 감회가 깊지 않겠습니까? 저도 무디여진 붓과 감정을 갈아가며 자기의 소감을 쓰고 고향을 노래하는 가사를 썼는데 가사는 이미 작곡되어 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으며 고향에 대한 진지한 사랑과 축복을 담은 좋은 가사를 쓰고 싶어 "아리랑의 고향"이란 제목으로 가사를 썼습니다. 동북사범대학 성인교육학원 음악부 정예성 주임께서 이 가사에 작곡을 했고 장춘조선족군중예술관의 리응수 가수를 초청해 이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장장 4개월간의 심혈이 깃든 "아리랑 고향"이 완성되었습니다. 편지와 함께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녜, 연변에 대한, 고향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듬뿍 담긴 편지와 직접 제작한 노래 고맙습니다.

최금란 청취자가 작사를 하고 정예성 작곡, 리응수가 부른 노래 "아리랑의 고향"을 오늘의 첫곡으로 준비했습니다.

노래 "아리랑의 고향" 끝까지

오늘의 첫곡으로 우리 방송의 열성청취자인 최금란 청취자가 작사한 노래 "아리랑의 고향"을 보내드렸습니다. 고향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듬뿍 담긴 푸근한 노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9월 3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기념일입니다. 60년간 연변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중국음악, 오늘은 연변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연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백산 폭포수에 목청을 틔우고

양산도 도라지 부르면 성수나오

문명의 꽃향기 넘쳐나는 우리연변

춤노래 고향이라 소문이 났다오"

오학문 작사, 김정송 작곡, 하미련이 부른 <꽃피는 연변>을 보내드립니다.

노래 "꽃피는 연변" 3'01"

방금 오학문 작사, 김정송 작곡, 하미련이 부른 <꽃피는 연변>을 보내드렸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맞아 연길의 원림록화작업이 막바지단계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연길시는 142헥타르의 녹지를 수선했고 새로 녹지 42헥타르를 증가했으며 교목 5.1만그루, 화관목 800만그루, 풀꽃(草花) 660만포기를 심었습니다. 또한 화초상자 84개를 설치하고 중점거리 가로등기둥을 잔디로 장식했습니다.

그야말로 연길시가 아름다운 숲도시, 꽃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계속해 노래 "꽃피는 연길"을 준비했습니다.

노래 "꽃피는 연길"

방금 노래 "꽃피는 연길"을 보내드렸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연변은 곳곳에 명절의 분위기로 다분합니다. 연길시의 원림녹화는 설계상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분위기를 연출하고 정열적이고 손님을 반기는 연변조선족의 면모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녹화와 채색조형은 부동한 구간과 건물의 풍격,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 주제로 설계되여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연길종합경기장 부근에 설치한 채색녹화조형물은 축구, 탁구, 올림픽오환 등을 형상화해 운동주제를 반영했고 예술극장부근의 조형은 문화적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자치주 창립 60돐을 경축하는 명절분위기를 한껏 띄웠습니다. 뿐만아니라 연변호텔부근의 풍차, 백산호텔부근의 꽃기둥 등도 모두 각자의 개성과 주제를 잘 반영합니다.

새로운 변화, 새로운 기상이 넘쳐나는 연변…

계속해 노래 "새 연변 닐리리"를 준비했습니다.

"천리나 변강땅에 풍악소리 닐리리

새농촌은 고속도로 쭉쭉 뻗어 닐리리

해란강반 황금벌에 풍년노래 닐리리

우리 상품 전시장엔 입찰이되 닐리리"

리 복 작사, 최동혁 작곡, 안룡수,마복자가 부릅니다.

노래 "새 연변 닐리리"

방금 연변의 새로운 기상을 노래한 "새 연변 닐리리"를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연변의 8개 현과 시를 표현한 노래 "연변팔경가"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는 연변의 8개 현과 시인 안도, 돈화, 용정, 연길, 화룡, 왕청, 도문, 훈춘을 노래했습니다.

<연변팔경가> 석 화 작사, 김호길 작곡, 리용군이 부릅니다.

노래 "연변팔경가"

방금 노래 "연변팔경가"를 보내드렸습니다.

"노래하면 장백산에 진달래 웃고

춤을 추면 두만강에 유람선 뜨네

아름다운 우리 연변 번영에로 내달리네

아름다운 우리 연변 쾌지나 칭칭 나네"

오늘의 끝곡으로 정호원 작사, 허춘림 작곡, 도명일이 부른 <우리 연변 쾌지나 칭칭 나네>를 준비했습니다.

노래 "우리 연변 쾌지나 칭칭 나네" 깔며

"중국음악" 지금까지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기념일 특집으로 아름다운 연변을 노래한 노래들을 보내드렸습니다.

애청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진행에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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