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구태시신립촌 조선족로인협회 애청자소조의 김광휘 청취자가 메일 보내주셨습니다.
여: CRI조선어부 <청취자의 벗> 프로담당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CRI조선어부 여러 아나운서선생님들의 그 다정다감한 목서리에 매혹되여 저녘마다 방송에 귀를 기울이다나니 어느덧 2012년도 저물어갔습니다. 위대한 우리 조국도 풍성한 성과로 2012년을 보내고 기쁨과 희망찬 새해 2013년을 맞이하여 온 중화대지가 환희에 들끓는 감격의 이 시각 저는 새로 성립된 길림성구태시신립촌조선족로인협회 애청자소조를 대표하여 항상 휴식이 따로 없이 전파를 날리며 분망히 보내시는 귀 조선어부 전체 임직원선생님들께 두손 모아 명절인사를 올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도 CRI조선어부는 중국의 거족적인 발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복잡다단한 세계를 중국에 제때에 알리며 또 세계를 세계에 알리는 위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동북아시아평화와 세계안전을 수호하는 방면에서도 큰 일들을 하였습니다.<중한수교20주년지식경연><매력적인 야자섬 해남도 관광지식경연>등 많은 청중들이 관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활동을 잘 조직하였기에 국내외 청중들의 절찬을 받았습니다.저희 로인협회 회원들도 귀 방송과 중앙조선어방송이 있는것으로 하여 정치적 시야가 넓어져 몸은 비록 농촌에 있다하지만 좁은 물질향수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대사를 관심하고 나라와 민족번양을 더욱 관심하게되였습니다.
저의들이 살고있는 농촌도 당의 개혁개방 정책의 혜탁을 받아 생활에는 천지개벽의 대 변화가 일어나 어제날 초가집생활에서 해탈되여 지금은 궁전같은 아빠트에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지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온 몇년을 돌이켜보면 물질적 향수에 집념하면서 농촌문화생활에 중시가 부족하여 한가한 시간이면 마작놀이와 드라마보기에 치우치면서 우리 말 방송듣기 문화활동에 크게 집념하지 못했습니다.
전국 17차 당대회후부터 우리 농촌도 문화생활에 대한 중시가 커지면서부터 방송애청자들이 점차 늘어나 지난 12월1일 로인협회에 애청자소조를 건립하녔는데 제가 조장책임을 맡게되였는데 경험없고 능력도 차한 저에게는 힘겨운 책임이기에 아낌없는 편달과 지도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실 저희 애청자소조건립에는 저희들 노력보다도 외부의 관심과 지도가 더 컸습니다.장춘애청자클럽지도부는 자체활동때마다 잊지않고 저희들을 초청하여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고 클럽부회장최병선씨는 수년전부터 백리길도 마다하고 자주 고향마을인 신립촌에 찾아와 중국국제방송과 중앙방송을 잘 청취할 것을 내심하게 권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길시로인뢰봉반 한무길 고문님과 김봉숙 반장님도 자신들의 방송청취소감을 들려주시면서 우리가 방송과 인연을 맺게끔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국18차 당대회의 환회속에서 첫 고고성을 울린 저희 애청자소조는 어느모로보나 국내외 여러 애청자조직에 비한면 발걸음을 갖으타는 유아와도 같기에 구체적 지도뿐만 아니라 엄격한 편달도 있어야 하겠습니다.그리고 저희들선두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는 국내외 여러 애청자단체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지금 촌지도부는 우리 마을을 아름다운 민속천으로 꾸리려고 설계중에 있습니다.우리 애청자들이 민족전통을 고양하고 민족문화를 지키는 이 성스러운 사업에 앞장서게끔 저의 있는힘과 마음 다하려합니다.
CRI임직원선생님들,그리고 국내외 애청자 여러분 새해에 부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길림성구태시신립촌 조선족로인협회
애청자소조 김광휘
2012.12.30
남: 김광휘 청취자의 메일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구요, 계속해서 청취자 핫라인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