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청명절때면 사람들은 꽃바구니,종이돈 등 전통적인 제물을 선택한다. 근데 올해 청명절에는 아이폰, 아이패드가 제물로 제사상에 오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한다. 알고보니 판매상들이 종이로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현재 유행하는 전자제품들을 만들어 "유행제물"로 판다고 한다. 이런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모양새가 진짜 상품과 아주 비슷하여 얼핏 보면 모형이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라 한다.
그외에도 LV 가방, 유명 브랜드 차량 등을 본따 만든 제물도 아주 유행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