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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 노래
2013-04-20 15:12:12 cri

2013년 4월 20일 중국음악 방송분 

동요 [뭇별들은 어째서 반짝이나요 1'51"]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국음악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어릴적 즐겨 불렀던 동요 "뭇별들은 어째서 반짝이나요"를 오늘의 첫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노래를 듣노라니 밤하늘의 뭇별들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릴적 동년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 참 오래동안 밤하늘의 뭇별들을 구경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탐탁해진 우리 주변의 공기때문인지, 아니면 별빛의 존재를 빼앗아간 도심의 화려한 불빛때문인지… 언제부터인가 밤하늘의 별들의 존재가 차츰차츰 잊혀져있었던것 같습니다.

별들의 노래 두곡을 준비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나라여행을 떠나볼까요

"별나라"에 이어 "별찌의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4'25" 2'07"

별들의 노래 두곡 듣고 돌아왔습니다.

4월 22일은 세계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주창하고 당시 대학생이던 데니스 헤이스가 조직한 환경보호촉구 워싱턴 집회에 환경운동가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민, 각 지역단체, 각급 학교 학생 등 2,000만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시위를 벌인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날을 기념해 매년 4월 22일 전국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1980년대 들어 다른 나라에서도 기념하기 시작했는데요.

1990년에는 140개국에서 2억 명 이상이 행사에 참가했고 2002년에는 184개국 5,000여 단체가 참가했습니다.

2009년 4월 22일, 제63차 유엔총회는 결의를 통과하고 해마다 4월 22일을 세계지구의 날로 정했습니다.

중국음악, 오늘은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준비했습니다.

두덕위(杜德僞)가 부른 "지구를 구하자(拯救地球)"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3'56"]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뿐인 지구"라는 총체적인 주제를 둘러싸고 지역마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날로 악화되고 있는 지구 생태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 나서서 우리의 지구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20세기 90년대 이래 중국 사회에서도 여러가지 행사를 벌여 지구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해마다 특정된 주제를 정해 기념하군 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발전방식을 전환해 생태문명을 촉진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자"입니다.

"하나뿐인 지구", 우리의 생존공간을 지켜나가고 사랑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노래 "지구가 깜짝 놀랐네(地球吓了一跳)"를 준비했습니다.

[3'44"]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환경오염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지구를 보호하는 인류의 노력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3월 31일 저녁 세계적으로 진행된 "지구 1시간 소등"행사에도 많은 나라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계 여러 지역들이 에너지 절약과 배출감소를 제창하고 지구의 환경을 공동으로 지키기 위한 제6차 세계 릴레이 소등, "지구를 위한 한시간"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올해 "지구를 위한 한시간행사는 "사람마다 환경보전의 마음이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제 날자변경선 부근에 위치한 남평양 섬나라 사모아가 제일 첫번째로 소등했구요. "지구를 위한 한시간" 세계 릴레이 소등 행사의 발원지인 호주 시드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극장이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천만을 헤아리는 시드니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견증속에서 소등했습니다.

중국은 팔달령장성을 이 행사의 주회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녁 8시 반, 장성 위의 오색찬연한 등불이 점차 사라지고 공중에는 별빛만 남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진행된 "지구 1시간 소등"행사에서 여느때보다도 돋보인 것은 밤하늘의 찬란한 별빛과 달빛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자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밤하늘의 달을 주제로 한 노래 두곡을 준비했습니다.

노래 제목은 모두 "반달"입니다.

[연변노래 "반달", 조선노래 "반달"]

[3'40" 3'12"]

지난 3월 31일에 진행된 "지구 1시간 소등"행사에 아프리카 이집트의 카이로해방광장, 유럽의 영국 런던 베킴함궁전,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등도 동참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미주에서 뉴욕의 지상표지 건물인 제국청사도 정상에 있는 등을 순간적으로 소등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도 3월 31일 천문관에서 소등행사를 가졌습니다.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자는 계기로 진행된 이번 소등행사, 그리고 다가오는 지구의 날 행사, 지구를 아끼로 보호하는 우리의 지구사랑 행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구사랑 동참을 부탁합니다.

노래 "초불을 켜고"를 준비했습니다.

김광룡 작사, 정근포 작곡, 김상운이 부릅니다.

[노래 3'07"]

[노래 "우리 함께 달나라로 가요(私奔到月球)"]

중국음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은 지구사랑을 주제로 노래들을 보내드렸습니다.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진행에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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