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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의 해외 전파
2013-06-09 16:03:44 cri

해외의 단오절

일본  

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의 단오절은 또 어린이날이라 불렀는데, 이는 남자 아이들의 날이었다. 이날 남자 아이들의 가정에서는, 잉어 모양의 깃대를 세우고, 치마키와 카시와모찌를 먹으며 축하를 한다. 잉어 모양의 깃대를 세우는 것은 자식이 잉어처럼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중국의 "자식이 용이 되길 바란다[望子成龍]"는 뜻과 같다. 밑에서 잉어 깃대를 바라보면, 푸른 하늘 아래의 잉어가 마치 물 속에서 건장하게 노니는 듯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 밖에도, 액막이를 위해 창포를 처마 밑에 꽂거나 혹은 창포를 목욕 물 속에 넣어서 목욕을 한다. 액막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옛날 평서왕(平舒王)이라 불리던 군주(君主)가 있었는데, 간신을 주살한 적이 있다. 이 간신은 죽은 후 독사로 변하여 부단히 사람들을 해치고 다녔다. 이 때 지혜와 꾀가 있는 대신이 있었는데, 머리에 붉은 색의 뱀 머리를 쓰고, 몸에는 창포주를 뿌린 다음에 그와 격전을 벌여, 결국엔 독사를 제압하였다. 이때부터, 단오절에 창포를 꽂고, 쑥 잎을 태우며, 창포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전해져 전통 풍습이 되었다. 일본 사람들은 "쑥 깃대는 백 가지 복을 부르고, 창포검은 천 가지 사악함을 베어낸다."고 한다. 단오의 풍습은 일본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이후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다.  

한국

한국(韓國) 강릉단오제(江陵端午祭)는 단오절 전통 문화 풍습을 계승하고 드날리기 위하여 거행되는 축전행사이다. 강릉단오제는 대관령산신제를 시작으로 막이 열리는데, 행사기간 동안 각종 굿과 제사가 거행되고, 아울러 줄넘기, 가면극 등의 전통유희와 체험활동 및 훌륭한 무속공연과 가면무, 농악 등이 열린다.

한국 강릉단오제의 유서 깊은 명성으로, 매년 단오제 기간 동안, 한국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자가 백만 명에 달한다. 바로 이러한 행사가, 일개 민간 명절을 강릉 문화의 지표와 한국 민족정신의 상징이 되게 하였고, 온 인류가 누릴 수 있는 일종의 무형 문화 유산이 되게 하였으며, 외국 사람들이 한국 문화와 강릉의 민정(民情)을 이해하는 창구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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