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중외기자 하북행"취재팀이 27일 오후 하북성 장가구(張家口)시 양원(陽原)현에 도착해 양원 니하만(泥河灣) 유적과 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하북성 장가구시 양원현 상간하(桑干河) 강변에 위치한 니하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방 인류의 고향"입니다.니하만은 국제 지질고고학계가 공인하는 제4기 표준지층과 풍부한 포유동물화석,인류구석기 유적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쳤습니다.
백년간의 발굴역사로 니하만은 세인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이 몰려와 고찰,연구하는 국제 국내 고고학연구 관광명소로 부상했습니다.
이날 오후, 고고학자의 인솔 하에 중외 기자들은 니하만 소장량(小長梁) 유적 발굴 현장을 탐방해 "구석기 고고학 명소"의 독특한 매력을 요해하고 백만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28일,"CRI 중외기자 하북행"취재팀은 하북성 석가장으로 이동해 다음 취재 일정을 계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