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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중국음악 방송분
청취자 여러분 국경절 황금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중국음악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중국은 국경절을 계기로 7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을 단위로 관광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구요. 상가들은 불룩해진 호주머니로 즐거운 비명을 웨치고 있습니다. 중국 전국 각지의 주제문화행사 등이 전면 가동되어 국경절 연휴 관광시장은 호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음악, 오늘은 관광을 주제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붐비고 있는 중국의 관광시장, 그중에서 베이징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요즘 베이징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야말로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연변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베이징 관광을 왔네요.
박명룡 작사, 황양묵 작곡, "어떻게? 요렇게!" 노래 들려옵니다.
[노래 3'00"]
전국 휴일관광부처간 조율회의 판공실에 따르면 황금연휴 첫날인 10월 1일 17시까지 감측범위에 든 전국 122개 관광지는 동기대비 24.1% 증가한 연 6천669만1천2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습니다. 입장료 수입은 동기대비 25.76% 증가한 1조5천246억8천600만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한편 장사(長沙), 광안(廣安), 서금(瑞金), 숭산소림(崇山少林) 등 지의 여객 입주율은 90%이상에 달하고 남경(南京)과 청도(靑島), 서안(西安) 등 지의 여객 입주율은 70%이상에 달했습니다.
전국 각지, 여기저기서 관광차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김해경 작사, 정 철 작곡, 김 화 노래가 부릅니다. "관광차가 밀려든다"
[노래 2'12"]
10월 1일은 중국의 관광법이 시행된 첫 날입니다. 관광법의 실시로 중국의 관광시장이 한층 규범화 되고 완벽화 될 전망인데요. 즐거운 유람길,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안룡수, 마복자가 부른 "유람길은 좋아라"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2'44"]
국경절 황금연휴기간 중국의 관광명소를 찾는 사람들로 가는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파를 피해 조용한 공원놀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요. 공원놀이도 챠챠챠, 신나기만 하답니다.
안룡수, 마복자가 부른 "공원놀이 챠챠챠"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2'29"]
이틀전 인터넷에 국경절 기간 친구들이 장백산 관광을 다녀왔다면서 올린 사진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여행길에 장백산의 4계절을 다 경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등산길에 비가 내렸는데 해발이 높이 올라갈수록 비가 눈으로 변했고 다시 하산하는 길에는 해빛이 쨍쨍 내리쬐면서 화창한 봄의 경지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비스런 장백산입니다.
노래 "장백산은 어디가나 춤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유영호 작사, 남창선 작곡, 박춘희가 부릅니다.
[노래 3'26"]
[노래에 깃든 이야기]
시대의 새봄을 불러오는 정다운 노래
-아, 산간의 봄은 좋아
어느덧 작별인사를 나눌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진행에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