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변측 통신인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글을 싣고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은 조중전통친선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에 앞서 25일 조선 당과 정부 군대의 지도자들도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6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조선매체도 최근에 여러 편의 기념글을 실었습니다.
한편 올해 7월 조선의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열사능원을 시찰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이 조선 전장에서 보귀한 생명을 바친 정신을 조선군민은 영원히 명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월 25일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63주년 기념일입니다.
최근에 조선각계는 여러 가지 기념활동을 가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에 가 열사들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