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하 풍경구는 영상(颍上)현 팔리하(八里河)진에 자리잡고 있다. 팔리하 공원의 주요풍경구 면적은 3600묘(亩)이다. 팔리하 풍경구는 원래 회하를 따라 형성된 지세가 낮은 저지였다. 1991년 특대 홍수가 범람한 후 팔리하 농민들은 물과 대항하던데로부터 물에 적응하고 자연환경에 부합되는 농업을 발전시켰다. 한편 생태환경 개선에도 중시를 돌려 황량하고 재해가 빈번했던 곳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농민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10월 이 풍경구는 국가 관광국의 승인을 받고 "국가5A급 풍경구"로 부상했다.
1996년 5월 1일에 대외로 개방한 이 공원은 지난해 연 27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관광객은 동기대비 13.1% 성장하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11.7% 증가되어 인민폐 5448만1천 3백원에 달했다.
현재 팔리하 인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팔리하 관광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발전을 강화하고 있다.
영상 팔리하 공원 일각
"CRI 멀티미디어 내외기자 안휘행" 외국적 기자 기념촬영
"CRI 멀티미디어 내외기자 안휘행" 취대단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