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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특집 방송듣기
2014-01-31 17:43:09 cri

◆특별기획 2014년 설맞이 특집방송

방송일시: 2014년 1월 30~31일

진행: 한창송

더빙: 이준,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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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오프닝곡-'설날이 동동' 노래 속에서~]

MC멘트:

설날이 동동~녜, 안녕하세요, 갑오년 설맞이 특집 방송에서 인사드립니다. 한창송입니다. 오늘 청취자의 벗 방송은 설맞이 특집방송으로 마련했습니다. 청취자의 벗 프로에서 '편지왔어요'코너가 가장 인기있었는데요, 그간 우리 방송원들이 여러분의 사연을 대독해 드렸다면 오늘은 여러분이 직접 육성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명절 인사 그리고 덕담을 들려주시는 장으로 마련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2014년은 갑오년 말의 해입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말을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드물어졌지만 태양과 권력, 은혜, 아름다움, 귀족, 힘, 자유와 연결되어 있는 말의 다양한 상징적 의미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걸음마다 새로운 땅을 박차고 달리는 말을 상상하면 패기와 도전 정신이 느껴지는데요, 이토록 역동적인 말의 해, 갑오년에 여러분 모두 소망 이루시고 희망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설날이 동동'노래 올리면서 끝까지…]

인서트 [중조한 삼국 청취자들의 새해 인사…]

김수영 장춘 애청자그룹 회장: 저는 장춘애청자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수영입니다. 새해에 여러분께서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안희양 조선 전문가: 안녕하십니까, 조선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희양입니다. 새해 여러분이 모든 소원 성취하시길 바라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바랍니다.

김연준 한국 모니터요원: 설을 맞아서 조선에 사시든 중국에 살든 일본에 살든 한국에 살든 같은 조선족들은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그래서 CRI조선어부르 통해서 서로 교류하고 서로 평화로워지고 서로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태경 연변 애청자그룹 회장: 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김동광 주임의 정확한 영도아래 임직원들이 명절을 잘쇠길 부탁하면서 새해에 여러분들의 사업의 성과와 가정의 행복, 건강을 빕니다.

김대곤 한국 모니터요원: 저는 한국 울산에 살고 있는 김대곤 청취잡니다. 우리 조선어부 방송을 애청하시는 모든 청취자 여러분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박철원 연변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연변의 애청자 박철원입니다. 새해에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철골 장춘 애청자: 여러분들이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면서 장춘에서 김철골이 여러분께 설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순리롭길 바랍니다.

최병성 장춘 애청자: 저는 장춘 애청자관성구 소조의 이신숙, 최병성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한가족으로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새해 복 크게 받아주십시오.

MC멘트:

녜, 방금은 중국, 조선, 한국의 청취자 대표분들의 새해 인사말씀이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방송을 열성적으로 성원해 주신 고맙고 반가운 분들의 목소리입니다. 2014년은 양력 1월1일부터 이미 시작됐지만 갑오년은 음력 1월 1일 즉 설날부터 시작됩니다. 갑오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난 한해동안 우리 방송과 함께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 이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며 들려주시는 덕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인서트 [지난 한해 총화 말씀 모음]

김철골 장춘 애청자, 박철원 연변 애청자, 최병성 장춘 애청자, 김석찬 장춘 애청자, 윤광호 구태시 신립촌 애청자;

MC멘트:

삶의 질이 제고되고 생활템포가 빨라지면서 설날의 전통놀이와 풍습들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새해를 맞잏는 흥성한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또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나의 소망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마음 또한 여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청취자 가족분들은 설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 지금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한국 천안시의 김연준 청취자와 연결합니다.

인서트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

인터뷰 내용(대담식)

MC멘트:

계속해서 장춘의 김수영 청취잡니다.

인서트 [장춘의 김수영 청취자]

인터뷰 내용(대담식)

인서트 [연변의 황순금 청취자]

인터뷰 내용(음향식)

인서트 [연변의 박철원 김봉숙 청취자]:

인터뷰 내용 (대담식)

장춘의 김수영 청취자에 이어 연변의 황순금, 박철원, 김봉숙 청취자의 설맞이 현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렇잖아도 명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신 김봉숙 로인뢰봉반 반장님이 혹시나 홀로 외롭게 ㅇ않는지 안스럽고 걱정이 됐었는데요,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 정이있다고 사회각계에서 특히 우리 애청자가족들 사이에 서로 챙겨주시면서 화목하게 즐겁게 명절을 쇠고 있다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기쁩니다. 그럼 이번에는 조선에서는 설 명절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 조선중앙방송위원회에서 오신 안희양 선생을 모시고 얘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에서 오신 외국인 직원 안희양 선생을 마이크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인서트 [안희양 CRI 외국인 직원 새해 인사]

인터뷰 내용(대담식)

MC멘트:

조선에서 오신 안희양 선생의 새해 인사말씀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청취자 가족분들을 찾아 떠납니다. 장춘의 김수금 청취잡니다.

인서트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

인터뷰 내용(대담식)

MC멘트:

계속해서 한국 울산의 김대곤 청취잡니다.

인서트 [한국 울산의 김대곤 청취자]

인터뷰 내용(대담식)

MC멘트:

녜, 한국 울산의 애청자 김대곤 청취자였습니다. 방금 김대곤 청취자께서 방송을 들으시면서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분, '보고 싶은 얼굴'로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와 연변의 문태경 청취자를 꼽으셨는데요, 이외 몇몇 청취자 대표분들의 '보고 싶은 얼굴' 알아보겠습니다.

인서트 [보고 싶은 얼굴]

김연준: 일본의 김영일, 장춘의 변철호;

문태경: 한국의 김대곤, 조선의 문진용, 한국의 지상욱 학생;

김수금: 한창송 아나운서;

김철골: 한국과 조선, 연길, 장춘의 많은 청취자들;

최병성: 일본의 김영일, 내몽고의 김일권, 조선의 문진용, 연변의 문태경, 김봉숙, 신립촌의 채수길, 방진호, 김사철, 장춘의 변철호, 윤영학 청취자;

MC멘트:

김철골 청취자의 말씀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송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분들과 인연을 쌓아가면서 이젠 자주 편지를 보내오시던 분들이 한동안 뜸해지면 혹 편찮으시진 않은지 걱정이 되고 근황이 궁금해 지고 그리워 지는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맺은 인연을 길게 이어가는 비결은 바로 서로에 대한 믿음인데요, 이번 순서에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보내주신 청취자 여러분의 지적과 제의 들어보겠습니다.

인서트 [지적과 제의]

김석찬 장춘 애청자: 두가지 제의;

MC멘트:

언젠가 방송에서 김석찬 청취자가 우리가 향후 보완해야 할 문제점들을 쪽집게처럼 잘 집어주셨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쪽집게란 단어가 마음에 쏘옥~와닿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다는 말처럼 여러분의 적시적인 제의와 조언들이 우리에게는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방송을 만드는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선의 한성 청취자가 "개인적으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린다면 조선어부의 한국 방송 프로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관련한 내용의 방송 프로가 너무 적게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써 부탁한다면 김정은 동지의 영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등 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 있는 놀라운 전변들에 대해서 더 많이 더 자세히 더 깊이 방송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라고 편지에서 제의를 해주셨는데요, 이러한 의견과 제의들을 잘 수렴해서 지도부와 또 향후 프로개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조선에서 날아든 새해 인사 편지 잠깐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조선어부의 이준, 박선화씨가 각기 조선의 김영림 청취자와 류경화 청취자의 편지를 대독해 드립니다.

인서트 [조선 김영림 청취자 노래-자료 음향]

인서트 [조선 김영림 청취자의 편지 대독-이준]

你好CRI

안녕하십니까, 조선어부 선생님들 귀방송에서 배운 중국어로 서툴지만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어방송의 애청자 김영림입니다. 날이 몹씨 찹니다.만 CRI의 전파를 타고 날아오는 조선어부 선생님들의 따뜻한 정이 내 마음속에 흘러들어 마음은 한결 따스합니다. 올해에도 귀방송을 열심히 듣고 귀방송이 조직하는 여러 활동들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올해는 어떤 방송사업들이 진행되겠는지, 참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

건 65돌이 아닙니까. 뜻깊은 국경절 65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겠죠. 국경절기념 지식경연이 조직되면 저는 꼭 참가해 1등을 하고 싶습니다.

중국에서 제일 크게 쇠는 음력설입니다. 음력설 기간에 몸 성히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진

심으로 바랍니다.

인서트 [조선 류경화 청취자의 새해 인사-- 편지 대독--박선화]

조선 자강도 성간군의 류경화입니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 2014년에도 존경하는 조선어부 전체 선생님들과 가족 모두의 귀한 몸 건강과 가정의 행복,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이 청취자는 설 인사를 드립니다.

전통 명절인 음력설 명절을 즐겁게, 뜻깊게들 지내세요. 안녕히들 계십시오.

MC멘트:

녜, 여러분도 음력설을 즐겁게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선에서 날아드는 편지는 하나같이 모두 손편지인데요, 그리운 손 편지를 받아볼 때마다 참으로 반갑고 잔잔한 감동을 느끼군 합니다. 2014년에도 이러한 감동은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번 순서에 우리 청취자 대표 여러분의 새해 소망 들어보겠습니다.

인서트 [음악과 함께 새해 소망 모음~]

박철원 연변 애청자:

윤광호 신립촌 노인협회 회장:

김연준 한국 청취자:

김대곤 한국 청취자:

김수금 장춘 청취자:

MC멘트:

녜, 청취자 대표분들의 새해 소망 들어보았습니다. 2014년에는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와중에 우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 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년 설맞이 특집방송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지난 한해 고마웠던 여러분께, 또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실 여러분께, 특히 오늘 출연해 주신 청취자 대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특집 방송에 출연 요청을 드리지 못한 기타 애청자 여러분께는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오늘 방송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서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노래와 함께 축복 인사 모음~]

최병성, 황순금, 김수금, 윤광호, 김석찬 청취자 등 여러분의 축복 인사;

볼륨U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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