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웅안(雄安) 신구의 정무서비스센터에서 웅안 신구에 진출한 일부 기업 대표들이 습근평 총서기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웅안 신구의 제1진 창업자인 그들을 격려하면서 웅안 신구의 건설은 여러 기업의 공동 참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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