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19-01-17 19:49:02 출처:cri
편집:李香兰

中 외교부, 중미관계에 대한 美 해당 인사의 이성적인 판단 희망

펜스 미 부통령이 일전에 중국에 대해 무근거한 비난을 한데 대해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의 해당 인사가 중국발전과 중미관계를 정확하고 이성적으로 대하고 해당 문제에서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중국 이익에 손상주는 행위를 중단하며 중미 양국 상호 신뢰와 협력에 유리한 일을 더 많이 하고 중국과 함께 중미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수호하길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펜스 미 부통령은 재 미국 외국 사절회의에서 중국과 관련한 아주 많은 무근거한 비난을 했으며 법률과 규칙을 무시하는 중국의 행위를 더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국가비방행위"라는 말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미국은 채무, 무역, 남해, 규칙, 종교자유 등 문제에서 중국의 내외정책에 대해 갖가지 무근거한 비난과 모독, 공격을 해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국내의 많은 인사들마저 미국의 작법을 비판하고 있다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일련의 비난은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며 국제규칙과 관련해 미국이야말로 적나라한 이중기준을 취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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