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마침 중국과 프랑스 수교 55주년과 프랑스를 유학한 고학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뿐만아니라 중국 국가수반이 5년만에 재차 프랑스를 방문하는 것으로 됩니다. 프랑스 각계는 이번 방문에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피에르 라파랭 전 총리는 프랑스와 중국 관계 발전은 양국의 수요일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양국이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일대일로' 등 영역에서 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추진하게 되기를 특별히 기대했습니다.

"우리의 기대는 주요하게 두개 측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국제정세에 관해서입니다. 프랑스와 중국 양국은 모두 21세기의 다자주의를 구축하기 위해 사상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유엔, 유네스코, 세계무역기구나 중국은 모두 다자주의를 수호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는 중국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다자주의가 세계의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이번 기회를 빌어 '일대일로' 창의의 틀내에서 보다 많은 협력 프로젝트를 만들 것을 바랍니다. 이를 제외하고 양국은 또 많은 기타 영역의 협력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습근평 주석은 프랑스 '르 피가로지'에 "공동 발전하는 길에서 계속 어깨 겯고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서명 글을 발표했습니다. 브누와 디제온 프랑스 몽타르지시  시장은 습근평 주석의 글은 프랑스 각 계에 "진정제"라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협력과 교류를 아주 신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공민으로 또 작은 도시의 시장으로서 저는 이 메시지에서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이 프랑스에 평화와 협력 그리고 문화 등 측면의 제안을 갖다 주게 되리라는 것을 요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놓고 볼 때 이것은 '진정제'입니다. 문화는 세계 평화에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이 서로 요해하고 서로 흠모할 때 모든 것이 보다 아릅답게 변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TV5  몽드의 이브 비고 국장도 습근평 주석의 방문이 양국 민중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의 관계를 보다 조화롭게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프랑스  TV5  몽드를 놓고 볼 때 우리는 민심, 국가 그리고 정부간의 관계 융합을 기대합니다. 문화교류와 경제교류, 평화 구축  등 영역에서 소통은 아주 중요합니다. 때문에 습근평 주석의 국빈방문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그리고 마크롱 대통령도 얼마후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보다 많은 프랑스 민중들이 중국의 역사를 요해하고 중국과 프랑스의 두터운 역사 연원을 요해하게 하기 위해 프랑스 TV5  몽드에의 8개 채널은 황금 시간대에 중국과 프랑스가 협력촬영한 다큐멘터리 "프랑스 유학 100년"을 방송하게 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100년전 중국의 뜻있는 젊은이들이 프랑스에 와서 유학했던 잊지 못할 어려운 세월을 서술했습니다.

최근년간 중국과 프랑스 양국 상업무역 왕래는 지속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8년 중국과 프랑스 쌍무 무역액은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이것은 중국과 프랑스 중소기업 비지니스 자문에 종사하고 있는 올리브 데레쿨즈에게 있어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보건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양국 기업의 신심을 높이는데 이롭습니다.

"저는 아주 기쁩니다. 이 방문은 우리 양국 인민과 양국 경제 관계에 아주 중요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긍정적으로 좋은 협력 환경을 만드는데 이롭습니다. 프랑스와 중국의 중소기업을 놓고 볼때 더구나 그러합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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