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19-04-20 15:24:34 출처:cri
편집:宋辉

중공중앙 정치국, 현 경제정세와 경제사업을 분석 연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19일 회의를 열고 현 경제정세를 분석, 연구했으며 당면한 경제사업을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2018년 빈곤탈퇴 공략전의 성과 심사 등 상황 회보를 청취했으며 빈곤탈퇴 공략전의 추진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선전사업 조례'를 심의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는, 올해 1분기의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기대보다 좋으며 시작이 양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이와함께 경제운행에 여전히 적지 않은 난제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회의는 전년 경제사업을 잘하고 중앙경제사업회의의 정신을 면멸히 둘러싸고 실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개혁을 촉진하며 구조를 조정하고 민생에 헤택을 주며 리스크를 방지하고 여러 사업의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제조업의 고 품질 발전을 안정 성장의 중요한 근거로 삼고 전통산업을 인도하여 그 전변 및 승격을 빨려서 강대한 신흥산업으로 만들 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향후 2년동안 빈곤탈퇴 공략과업은 여전히 어렵고 번중하다고 하면서 계속 제일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실행하여 심사결과를 잘 사용해야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서면서 사상선전사업이 새로운 정세와 과업,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법치의 방식으로 사업의 과학화, 제도화, 규범화의 수준을 승격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선전사업 조례"를 제정한 것은 전면적인 의법치국을 실행하고 당을 엄격하게 전면 관리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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