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19-04-29 15:54:54 출처:cri
편집:宋辉

[청취자의 벗] 2019년 4월 25일 방송듣기

청취자의 벗

(2019425)

남: 네, 여러분 지난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송휘입니다.

여: 네, 안녕하세요? 이명란입니다.

남: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대일로”공동건설, 아름다운 미래 개척”을 주제로 한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37개국의 정상들이 이번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하는 만큼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운데요. 지금까지 등록한 기자는 4100여명, 그 중 경외 기자가 1600여명입니다.

여: 네, 그럼 오늘은 프로 시작에 앞서 “일대일로”구상이란 무엇이며 “일대일로”구상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실크로드의 정신은 무엇이고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은 무엇인지? 다른 나라에 어떤 혜택을 주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  '일대일로' 구상은 습근평 주석이 2013년에 제기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오늘 날, '일대일로'는 비젼에서 현실로 되었으며 126개 나라와 29개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 협력문서를 체결하고 '일대일로'의 친구권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대양주, 라민미주에로 확대되었습니다.

여: 2100여년 전, 당시 중국 한나라의 장건(張蹇)이 평화우호의 사명을 짊어지고 두차례 중앙아시아에 다녀오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각 국간 친선왕래의 대문을 열었으며 동서를 관통하고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실크로드를 개척했습니다.

남: 2013년 9월 습근평 주석은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 관련 구상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단합과 상호신뢰, 평등호혜, 포용과 벤치마킹, 협력상생을 견지한다면 각이한 인종과 신앙, 문화배경의 나라들이 평화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며 우리는 혁신적인 협력모델에 의거해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 같은 해 10월 습근평 주석은 인도네시아에서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자고로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허브라며 중국은 아세안 국가와 해상 협력을 강화해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함께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 '일대일로'의 구상은 역사의 계시에서 비롯된 것이자 현실에 대한 사고이기도 합니다. '일대일로'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국제경제협력 창의이며 그 핵심은 인프라 건설을 주선으로 전방위적 호연호통을 강화해 세계경제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국제경제협력에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여: 실크로드의 정신은 평화와 협력, 개방과 포용, 상호 학습과 벤치마킹, 호혜상생입니다. 그리고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에서 공동 상의란 광범하게 지혜를 모으고 좋은 일은 모두가 함께 토론해서 하는 것이고 공동 건설이란 각자가 장점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공동향유란 건설의 성과를 세계인들이 보다 많이 보다 공평하게 향유함을 말합니다.

남: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가 날아 오르는 두 날개라면 호연호통은 두 날개의 혈맥과 경락이나 다름 없다고 비유했습니다. 우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호연호통은 인프라 시설과 규칙제도, 인적 교류의 삼위일체이며 정책소통과 시설연결, 원할한 무역, 자금융통, 민심상통 등 5대 분야의 공동 발전입니다.

여: 습근평 주석은 수차 '일대일로' 의 구상은 모노드라마가 아니라며 각 측의 공동참여를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는 세력범위를 추구하려는 것이 아닌 각 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며 자신의 뒤뜰을 건설하려는 것이 아닌 각 국이 공유하는 백화원을 건설하려는 것이라며 이는 각국 인민의 공동의 꿈에 주안해 세계에 제공한 공동번영과 발전 도모의 중국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 최근 6년간 중국과 벨로루시 공업단지의 착공 건설에서부터 과바다르 항구의 정식 출항에 이르기까지 농업협력에서 과경 호연호통. 자유무역구 건설에 이르기까지 '일대일로' 건설은 각 국 발전 전략의 접목과 정부간의 협력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조용히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여: 이 시각 당신은 아프리카의 첫 전기화 철도인 아디스아바바로부터 지부티에 이르는 열차에 탑승했거나 집에서 편안히 중국-유럽 정기화물열차로 운송된 미식을 맛보거나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창출한 일자리에 취직을 했거나, 상업 오더 큰 건을 계약했을 수도 있습니다.

2018년 8월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건설 추진 5주년 좌담회에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려면 고품질 발전에로의 전변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공동상의와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에 입각해 발전 정책의 접목, 인프라의 호연호통, 지속가능 발전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의제와 관련해 토론하고 세계경제성장 추진과 국제경제협력 추동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노래 한 곡 듣고 가겠습니다. 노래 듣고 계속해 [편지 왔어요]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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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的天地>

[편지 왔어요]

여: 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아름다운 미래 개척”을 테마로 하는 이번 정상포럼의 핵심 내용은 “일대일로”협력을 추동해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자는 것인데요, 오늘의 <편지 왔어요> 코너에서는 특별하게 이와 관련해 한국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남: 한국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대한체육회베이징올림픽연락사무소 연락관, 금융투자협회 조사연구실장 등으로 활약하시다 2018년 5월부터 한국에 중국창신경제연구소를 설립해 활약하시고 있는 임병익 소장님을 한창송 아나운서가 인터뷰했습니다.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

[인서트-인터뷰 내용-17’30”]

여: 네, 지금까지 임병익 중국 창신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그럼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퀴즈한마당>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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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4월의 퀴즈문제를 내어 드리기 전에 먼저 답안을 보내오신 청취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전정남 청취자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송휘, 리명란 선생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4월도 하순에 접어들어 대지는 완연한 봄빛으로 무르녹습니다. 이곳 장춘에서도 청명 때쯤이면 동네 아줌마들이 학교에 안 다니는 꼬마들을 데리고 들이나 강가, 삼베 밭 뙈기, 양지바른 언덕 같은 곳을 찾아 다니며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을 캐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봄 나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춘곤증 예방은 물론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특히 효과 적이라고 합니다. 냉이는 기력회복에 최고인 보양식으로 꼽히고 달래는 불면증 치료제로 잠이 딸리는 봄철에 제격입니다. 달래는 따뜻한 성질과 매운맛 때문에 '작은 마늘' 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른 봄에 냉이와 함께 꼽히는 나물은 달래입니다.

장춘 애청자 애독자클럽 쌍양구분회 

전정남 올림

2019년 4월 18일.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이분 청취자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봄 꽃들이 화창한, 봄이 향기로운 4월이 왔네요.

그동안 여러분께서 옥체 건강하시고 맡은바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4월의 퀴즈답안을 보내드립니다.

퀴즈풀이에 함께 참여한 분들로는 김일룡, 배영애, 박호국, 신영화, 구자병, 한금자, 김화순, 박경애, 도경주, 최영조, 림강옥, 김이분입니다.

길림성 장춘시 남관구 애청애독자분회

김이분 올림

2019년 4월 19일

여: 네, 이상 퀴즈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계속해 4월의 퀴즈문제 내어 드리겠습니다. 봄을 맞아 4월의 퀴즈는 봄과 관련된 문제로 준비했습니다. “냉이와 함께 봄의 대표적인 봄나물로 불리는 이 나물은 무엇일까요?” 힌트를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남: “냉이와 함께 봄의 대표적인 봄나물로 불리는 이 나물은 무엇일까요”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이 나물의 톡 쏘는 매운맛으로 인해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는데요. 이른 봄부터 들이나 논길 등에 커다란 덩이를 이루며 자란다고 합니다. 매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면 맛있는 요리가 되기도 하죠.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 나물이 기억나십니까?

여: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고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고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송휘, 진행에 송휘, 이명란이었습니다.

남: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남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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