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19-08-07 17:40:07 출처:cri
편집:赵玉丹

[문화상식]활자 인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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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이 발명 되기 전, 서생들이 책 한 권을 얻으려면 한 글자, 한 문장씩 베껴 쓰는 방법 밖에 없었다. 

 
수당시기에 판각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인쇄 속도가 대폭 빨라졌다. 하지만 책 한 권을 인쇄 할 때 마다 대량의 판이 필요했다. 
 
그러다가 900여년 전, 북송시기에 이르러 발명가 필승(畢昇)이 반복적인 실험을 거쳐 활자 인쇄술을 발명했다. 그는 글자를 작은 흙덩어리에 하나하나 새긴 뒤 불에 단단하게 구워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활자를 만들었다. 
 
책을 인쇄할 때 활자를 내용에 따라 배열해 쉽게 인쇄할 수 있었다. 그리고 활자를 다시 조합해 다른 책을 인쇄했다. 필승이 발명한 활자 인쇄술은 경제적이고 시간을 많이 절약했으며 인쇄 기술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중국의 활자 인쇄술은 동쪽으로 조선과 일본에 전해졌고 또 서쪽으로는 페르시아, 이집트 등 나라에 전파됐다. 인쇄술의 발명은 세계 각국 문화 발전과 교류를 촉진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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