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디오TV총국 2020년 설특집프로그램 춘절연환야회의 5G+8K/4K/VR 혁신응용가동식이 14일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있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愼海雄)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과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광전총국, 3대 사업자, 화웨이회사의 책임자, 중앙라디오TV총국 관계자, 언론사 대표 등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5G망이 중앙라디오TV총국 2020설특집프로그램의 주 행사장과 분회장을 커버하며 총국은 5G+8K기술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8K버전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5G망의 이동촬영과 경관 등 촬영시각의 4K신호가 모두 설특집프로그램의 제작시스템에 접속되어 프로그램 전 과정의 4K스마트 생방에 막강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첫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분광계(VNIS)가 특집프로그램에서 최초로 활용되고 사용자는 양쓰핀 클라이언트에서 2020 설특별프로그램 VR생방송과 다시각 파노라마 생방송을 시청할수 있다.
5G, 8K, 4K와 VR등 신기술로 사용자는 새로운 시청체험을 할수 있을 전망이다.
가동식 현장의 5G+8K 송신 테스트에서 5G망으로 전송되는 2020 설특집방송 주 행사장과 분행사장의 8K 영상이 전시됐으며 2020년 설특집방송 "5G+4K”기술을 활용한 영상물이 방송됐다.
현장에서는 또 총국이 최초로 개발한 VNIS로 사회자와 게스트의 교류화면을 보여주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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