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2-14 16:58:05 출처:cri
편집:权香花

中 외교부, 적극 개방의 태도로 미국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 대처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신종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미국과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로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계속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고 세계 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에 의하면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일전에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통제에 미국을 초청하지 않았고 중국이 "투명도가 부족하다"며 실망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외교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신종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세계 공공보건안전과 인민들의 건강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국제사회와 함께 이번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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