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4-02 10:14:51 출처:cri
편집:韩京花

習주석 절강 시찰…중국 경제회복 가속 버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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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절강(浙江)성을 시찰했다.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전을 시작한 이후 습 주석의 지방 시찰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올해 음력설 후 두 번째이다. 많은 분석인사들은 습 주석이 이번에 민영경제가 가장 활발한 절강성을 시찰한 것은 코로나19 방제를 늦추지 않고 생산과 생활의 질서있는 회복을 가속화하며 경제 발전을 최대한 빨리 정상화려는 명확한 메시지로 된다고 인정하고 있다.

시찰지를 보면 습 주석의 첫 번째 시찰지는 녕파 주산항이고, 두 번째 시찰지는 녕파 북륜 대계 첨단 자동차부품 모형단지이다. 이 두 곳 모두 중국의 외향형 경제를 대표하는 곳이다. 

항구는 경제발전의 바로미터이다. 수치에 따르면 중국의 90%이상 대외무역 화물은 항구를 통해 드나든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26일 코로나19 대응 G20 특별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산업체인과 공급체인의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제안했고, 27일 주재한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국제물류공급체인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녕파 주산항 시찰에서는 '수출 화물의 출경과 수입 화물의 입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책임 있는 대국 지도자의 역할과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에 대한 실천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 중국은 업종별, 기업별로 일정한 영향을 받았다"고 실토하면서 중앙에서는 중소기업을 특별히 배려해 중소기업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일련의 조치를 출범했으며 정세 발전 변화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중소기업은 물론 제반 중국 경제의 "안심제"로 된다. 중국에서 중소기업은 50% 이상의 세금, 60% 이상의 국내총생산(GDP), 70% 이상의 기술 혁신, 80% 이상의 도시 노동 고용, 90% 이상의 기업 수를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감염병 사태가 현재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배경에서 중국의 중소기업들은 전 세계를 위해 초과근무를 하며 방역 물자를 생산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중소기업이 튼튼해야 중국 경제가 안정되고, 글로벌 방역과 경제발전도 보장된다.

습근평 주석은 4월 1일 절강(浙江)성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위기와 기회는 항상 공존하며 위기를 극복하면 기회로 이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혜로운 이 변증사유는 올해 경제사회 발전 임무를 힘써 완수함에 있어서 중국 인민의 자신감을 크게 높여주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현 감염병 상황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 판단한 후 중국의 경제발전에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는 동시에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에도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5가지 중요한 배치를 했다. 구체적으로 철저한 방제를 전제로 조업재개의 속도와 범위를 효과적이고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국제경제 정세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강화해 국제공급체인을 원활히 하며, 인재영입과 혁신 추진 방안을 출범하고, 산업 디지털화와 디지털 산업화가 가져다준 기회를 다잡아 과학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성장점을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형성하며 중점 영역과 관건 부문의 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해 전국의 개혁에 방향을 제시하고 경험을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조치와 거시적인 정책이 제시된 이 5가지 배치는 국내외를 통괄해 중국이 '눈앞의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창조"하는데 지침을 마련해주었으며 다음 단계 중국의 경제발전에 자신감과 힘을 부여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준엄한 시련을 겪고 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절강 시찰은 중국의 코로나19 방제 정세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잠정 중단 버튼'을 누른 중국 경제가 재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또한 중국인들이 분발해 난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발전을 맞이하도록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안정성과 확실성을 주입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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