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06-29 19:54:08 출처:cri
편집:朴仙花

中,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관계 이간질은 험악한 심보 소유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베이징에서 아프리카는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좋은 형제라며 코로나19 사태에서 양자는 고난을 함께 하면서 합동방역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 관계를 이간질하는 이들은 험악한 심보를 가진 자들이며 기필코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6월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이 중국과 아프리카 단결방역특별정상회의에서 진행한 약속에 대해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이상과 같이 밝혔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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