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7-24 21:05:27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대등한 대응조치는 미국의 히스테리한 정치인들에 대한 단호한 반격

중국 외교부는 24일 중국은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허가를 철회하고 이 영사관의 모든 업무와 활동 중단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 통보했다.

이는 미국이 앞서 휴스턴 주재 중국 총 영사관을 폐쇄할것을 요구한데 대한 대등한 대응조치이다.

이 조치는 광범한 미국인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중미 관계를 납치한 미국의 극소수 반 중국 세력에 대한 단호한 반격으로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며 외교관례에 부합하고 정당하면서도 필요한 조치다.
최근에 워싱턴 상공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국내의 첩첩한 모순을 전가하고 선거의 정치수요를 위해 정치와 경제, 외교, 군사, 이데올로기 등 분야에서 중국에 전방위적인 도발을 하고 있다. 그 정도는 이미 히스테리에 가깝다.
해외 주재 한 나라의 대사관과 영사관은 주권과 존엄을 대표하며 양국간 정부와 민간 왕래를 추진하는 '가교'이다.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시종 '빈외교관계공약'과 '빈영사관계 공약'의 규정에 따라 직책을 이행했다. 미국에 개설한 중국의 첫 영사관인 휴스턴 주재 중국 총 영사관은 시종 국제법과 현지 법률을 준수했으며 중미 각계 상호이해와 제반 영역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친선적인 업무를 전개해 미국사회의 충분한 긍정을 받았다.
지금 미국 정치인들은 합법적이고 규장제도에 맞게 운영되는 영사관에 검은 손길을 내밀었으며 심지어 '더 많은 미국 주재 중국 영사관을 폐쇄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일부 극단적인 이데올로기의 편견과 냉전사유를 지닌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의 광적인 조작하에 미국의 국가이익은 이미 정치사욕에 납치되었고 중미 양국인민의 우호의 가교도 무너져 가고 있으며 각 영역 인적 교류가 전례없는 저애를 받고 있다.
일례로 미국의 중국 유학생들이 뜬금없이 미국측의 공갈과 조사, 구금을 당하고 있고 일부 중국 학자들은 비자가 취소되어 미국 입국이 제한되고 있으며 미국 주재 중국 매체에도 이른바 '외교사절단'이라는 라벨이 붙고 중국기자들이 무례하게 구축되고 있다. 미국측은 또 중국측의 외교 소포를 제멋대로 뜯고 중국측의 공무용품을 정검 압수하고 있다. 이런 행위들은 반세기전에 아메리카합중국을 휩쓸었던 매카시즘의 유령이 재부활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정치적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중국을 적으로 간주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이야말로  중미 관계를 양국 수교이래의 빙점으로 추락시킨 장본인이다.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는  일전에 기고글에서 미국의 대 중국 정책과 정치언론은 주로 중국사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관원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중국인들을 적으로 간주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신의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은 시종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중미관계를 대해왔으며 시종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견을 타당하게 통제하고 처리할 것을 주장해왔다. 중국은 미국과 '새로운 냉전'을 치를 뜻이 없다. 중미관계가 전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한 지금도 중국 정부와 민간은 여전히 양국관계의 개선을 위해 이성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다. 중미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이 양국의 이익에 부합할뿐만아니라 세계 평화와 안정에도 이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이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한다고 해서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의 쓴 고배를 마실거라는 의미는 아니다.
역사의 수레를 거꾸로 몰고가는 미국의 정친인들이 브레이크를 밟을 것을 권고한다. 이 길을 고집한다면 중국의 단호한 반격은 물론 전 세계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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