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09-14 15:50:25 출처:cri
편집:李俊

베이징 피자헛 가난구제 체험행사 개최

베이징 피자헛(Pizzahut )은 중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타임아웃(Time Out) 잡지와 함께 각 분야의 엘리트 여성들을 초청해 '피자헛 가난구제 애프터눈티'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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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2018년 피자헛 가난구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윈난(雲南)의 송로(松露, 솔잎 이슬), 구이저우(貴州)의 용과 등 내로라하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잇달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혀끝의 맛'을 선사한데 이어 올해에도 구이저우의 용과, 쓰촨(四川)의 레몬 등 '중국산 좋은 과일'들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도입해 빈곤지역의 제품 판매를 끌어올림으로써 재배농들의 수익 창출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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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지난 30년 동안 서비스와 제품을 혁신하는 동시에 사회 환원과 함께 자체 강점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현지 농민들에게 기술교육을 실시해 지방 경제 발전을 지속적으로 촉진해왔다. 베이징 피자헛과 Time Out의 이번 제휴는 프리미엄 농산물과 프리미엄 컨텐츠 플랫폼의 완벽한 협력으로 가난구제 제품의 오프라인 체험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빈곤지역 제품의 판매에 일조할 전망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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