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세계경제포럼 글로벌기업가 화상 특별대화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극강 총리는, 코로나19 사태는 세계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줬다고 하면서 쇠퇴에 대처하고 회생을 실현함에 있어서 아주 큰 불확실성을 갖고 있고 또 비교적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극강 총리는, 국제사회는 함께 노력하여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통제 그리고 경제발전을 협동추진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극복하여 세계경제의 번영을 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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