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방식으로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종래로 이데올로기의 대항을 하지 않고 디커플링을 주장하지 않으며 패권을 주장하지 않으며 14억 중국인민이 더 잘살도록 할 방법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는 국가주권, 민족존엄, 발전공간이 침해받는 것을 좌시하지도 않을 것이며 단호히 자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국제공평정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