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1-16 16:41:48 출처:cri
편집:权香花

신강 제품에 뻗은 검은손은 미국을 망칠 것

임기 만료를 앞둔 이번 기 미국 정부가 신강 제품에 대해 또다시 검은손을 뻗치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지난 13일 신강산 면화와 토마토 및 관련 제품(제3국 가공 제조 포함)을 모든 입국장에서 압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0년 미국 세관이 발표한 13개 '가압류령' 중 신강 관련된 것이 8개를 차지했다고 미국 ABC방송이 전했다.

미국 정부가 신강 제품에 무슨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일까. '노동 강요'는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반(反)중국 싱크탱크와 손을 잡고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임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런 거짓말로 미국이 신강 제품에 제재의 몽둥이를 휘두른 것은 '인권전도사'들의 허위와 악의를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다름없다.

신강의 버팀목인 면화와 토마토 산업은 현지에서 대량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인권'을 운운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밥그릇을 떨어뜨리는 것은 신강에서 '강제 실업'을 조장하겠다는 것인가? 미국 정치인들의 이른바 '관심'은 위구르족을 포함한 신강 민중들이 볼 때 전형적인 ' 고양이 쥐 생각하는" 격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는 신강 지역을 포함한 중국 각지에서 대량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신강 소수민족 노동취업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4개 마을 주민의 자진출입 취업의지는 평균 86.5%에 달했다. 신강의 취업 정책은 노동자의 취업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고, 법에 의거하여 노동자의 기본권리를 보장하며, 민중의 생활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는 점은 실천이 입증하고 있다.

'강제 노동' 현상이 있는 곳은 바로 미국 자국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미국의 일부 여성 교도소 수감자들은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마스크를 추가로 생산했고, 그들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마스크를 한 개도 보유하지 못했다. 이런 잔혹한 노동은 과연 그들의 자발적인 것이었을까? 이건 '적반하장'을 외치는 미국 정치인들이 국제사회에 실토해야 할 일이 아닐까?

고도로 글로벌화된 오늘날, 미국 정치인들이 신강 문제를 중국 억제 카드로 활용하며 행정적인 조치로 신강 제품에 대해 금지령을 취하는 것은 미국 기업의 이익에 손해를 끼칠 것임이 분명하다.

미국 노동권리협회의 추산에 따르면 미국 브랜드와 소매업체들은 신강 원단을 사용한 의류를 연간 15억 건 이상 수입하고 있으며 금액은 200억 달러를 넘는다. 블룸버그가 분석했듯이 미국 세관의 상술한 조치는 미국 패션업계에는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이미 지난해 9월 미 하원이 관련 법안을 처리할 때 스티븐 라마 미국 의류·신발협회(AAFA) 회장은 "이런 금지령이나 입법은 뉴스 톱기사로 오를 것이 분명하다"며 "이미 코로나19의 타격을 입은 인권과 경제 발전, 합법적 공급사슬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코로나19의 심각한 타격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강 문제 등을 조작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며 전 세계의 공통이익을 해치고 있다. 그들이 남긴 정치 여폐는 반드시 역사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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