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6-11 18:02:42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반외국제재법은 재중 각국 기업에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견 제공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반외국제재법의 제정은 재중 각국 기업에 예견 가능한 법치 환경과 안정하고 기대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이날 진행된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반외국제제법의 통과가 외국인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왕문빈 대변인은 이와 같이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현재 출범한 반외국제재법은 각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중국인민의 공동 염원을 반영했으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에 부합한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이번에 개최된 13기 전인대 상무위원회 29차 회의에서 <해남자유무역항법>과 상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포동신구 법규제정 권한을 부여할데 관한 결정도 통과되었다며 이는 모두 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확대, 심화하려는 새로운 조치라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기업이 중국에 와서 경영과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줄곧 환영하며 법으로 그들의 권익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대외 개방의 대문은 갈수록 활짝 열릴 것이고 중국은 계속해 외국기업을 위해 더 좋은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데 진력해 세계와 함께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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