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1-07-27 10:32:28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미관계 가드레일 마련 전 미국은 중국이 제시한 '리스트'부터 이행해야 한다!

사봉(社鋒) 중국외교부 부부장이 26일 천진에서 셔먼 미 국무차관과 회담했다.

이는 3월 하순 앵커리지 회동 후 재개된 중미 고위급 외교대화다.

회담에서 중국은 중미관계에 대한 원칙입장을 엄정히 천명하고 미국에 네가지를 '중단' 할 것을 요구하고 두 부의 '리스트'를 제시하며 극히 잘못된 대 중국 인식과 정책을 개변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중국은 흉금을 터놓고 중미관계에 불리한 국면을 돌려세울데 관한 관심과 주장을 또렷하게 밝혔다. 이는 외계에 중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모든 책임이 미국에 있음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기원 찾기, 대만과 신강, 홍콩, 남해  문제에서의 미국의 위험한 도발과 관련해 중국은 회담에서 재차 강한 불만을 표하며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하고 중국의 이익에 손해를 주는 행위를 즉각 멈추며 레드라인을 범접하고 불장난치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며 가치관의 허울을 쓰고 집단 대항을 획책하는 시도를 멈출 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중국은 또 극히 잘못된 대 중국 인식을 개변할 것도 미국에 촉구했다. 중국이 제시한 두 부의 리스트에는 미국이 그릇된 대 중국 정책과 언행을 시정할데 관한 요구가 있는가 하면 중국이 관심하는 개별적인 사건도 있다. 미국측이 조건부없이 중국공산당 당원과 가족의 비자 제한을 풀 것을 요구한데서부터 맹만주에 대한 인도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기까지 중국의 요구는 합리하고 정당하며 중미 관계 만회를 위한 길을 명시한셈이다.

 중국에는 "방울을 단 사람이 방울을 떼어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만일 중미관계의 가드레일을 원한다면 반드시 중국이 제시한 두 부의 '리스트'에 답을 주고 즉각 잘못된 정책을 시정해 양국관계의 걸림돌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역사의 경험이 증명하다싶이 중국과 미국은 협력하면 양자에 이익이 되고 다투면 모두가 상처를 입는다. 앵커리지에서부터 천진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이미 중미관계 발전에 대한 태도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제 관건은 워싱턴측이 중국이 제시한 두 부의 '리스트'를 이행하려는 정치적 의향과 박력이 있는지 하는 여부이다. 만일 미국이 계속 말과 행동이 다르고 '자신들의 파워'만 믿고 잘못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기필코 코댓을 다칠 것이다. 세계를  정시하는 중국을 대함에 있어서 미국은 반드시 상대국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국을 존중하며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법을 베워야 할 것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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