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9-24 10:27:16 출처:cri
편집:权香花

中 소수민족 대표, 인권이사회에서 신강 탈빈곤 상황 소개

9월 22일, 중국 소수민족 군중 대표가 유엔 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에서 발언하며 자체 경력과 결부하여 중국 신강의 탈빈곤 성과와 취업상황을 소개했다.

신강 커쯔러수 키르기스 자치주 타지크족 케르만 대표는 그의 고향은 자연환경이 열악하고 인프라가 후진 곳이었지만 현지 정부가 타지 이주 정책을 실시한 후 고향 사람들이 밝고 넓은 층집에 이사하고 수돗물과 천연가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무료 의료와 교육도 향수하게 됏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또 농민과 목축민들에게 채소 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가 임대료를 경감해주거나 무료로 제공해  여러 생산경영에 도움을 줬다고 하면서 현재 여러 가구는 모두 안정한 소득이 있게 되었고 생활이 날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커쑤 지역 위구르족 투르손 대표는 학교에 취직해  좋은 일자리를 얻었다며  회사는 그와 노동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도 납부해 주고 있으며  안전생산과 기술 전문훈련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는 휴식시간과 종교신앙 자유를 충분히 보장해주고 아주 좋은 주숙 조건을 마련해주었다고 소개했다. 

투르손 대표는 또한 경외 일부 사람들이 신강 소수민족이 '강제노동'을 당하고 있다고 모함하는데 이는 아주 황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외출 노무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라며 이른바 '강제노동'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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