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동시에 중화인민공화국 유엔 합법적 의석 회복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50년간 새 중국은 유엔 무대에서 국제정세에 대한 중대한 견해와 정책적 주장을 적극적으로 서술하고 전방위적으로 유엔다자사무에 참여해 왔으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데 자신의 지혜와 역량을 기여해 왔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실세행동으로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유엔 평화유지행동에 적극 참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유엔 제2대 평화유지 비용부담과 회비 부담국이고 안보리 상임이사회 최대 출병국이다.
▲2021년 9월 15일 "공동운명-2021" 국제평화유지 실병연습이 막을 내렸다. 이번 연습은 중화인민공화국 유엔 합법적 의석 회복 50주년의 중요한 시리즈 행사이다.
▲2021년 2월, 중국의 제11진 남수단 평화유지공병분대가 연습을 진행했다.
▲2021년 5월 20일 유엔이 중국 제16진 수단 평화유지공병분대의 225명 관병들 전부에 "평화영예훈장"을 수여했다.
▲유엔이 조직한 훈련에서 중국의 제24진 민주콩고 평화유지의료분대 대장 형극비가 회의참가인원들을 상대로 중국의 방역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