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10-23 15:44:54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 외교부, 중국과 러시아 맹우보다 더 돈독한 관계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양국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에 찬사를 보낸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는 맹우가 아니라 맹우보다 더 돈독하다고 표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전에 현재 러시아와 중국은 군사그룹을 건립할 목표가 없다고 표했다. 그는 나토 국가와 달리 러시아와 중국은 그 어떤 봉폐적인 군사그룹을 건립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국 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왕문빈 대변인은 20년간 중국과 러시아는 양국 정상의 지도로 양측은 시종 동맹을 결성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 기초에서 장기적인 선린우호와 호혜협력 관계를 발전시켰고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가 됐으며 신형 국제관계의 모범을 수립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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