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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2012-07-02 15:47:56 cri



중한수교 20주년 특별기획 "동행"

제5부 - 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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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수교 20주년 특별기획 "동행"

제5부 - 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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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명란입니다.

송: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송휩니다. 중한수교 20주년 특별기획 "동행", 오늘은 제5부로 관광편을 방송해드립니다.

이: "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네, 오늘 프로그램의 테마는 바로 중한 수교 20년간 양국의 관광협력과 교류인데요, 중한 양국이 관광교류를 통해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또 관광활성화를 위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송: 그렇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수교 20년간 이룩한 거족적인 성과는 세인들이 인정하는 것인데요, 특히 관광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1998년에 중국정부가 한국을 중국공민의 출경관광 목적지로 정한 후 양국간 교류는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인의 단체 해외여행 목적지로 한국이 완전히 개방된 것은 1998년으로 14년정도 되지만, 이제 한국은 이미 성숙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구요, 반대로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최근 5년간 평균 연 400만이상에 달했습니다. 그럼 수교 20년간 중한 양국이 어떤 성과를 이룩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브릿지-1

해설: 중국인에게 있어서 한국은 더는 생소한 나라가 아니다. 한국드라마, 한국탤런트, K-POP의 열기, 그 누구라도 한국 하면 하나쯤은 꼽을 수 있다. 또 한국인에게 있어 중국은 더는 '만만디'가 아닌, 세계 큰손으로 불릴만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 서로가 인식을 바꾸고 이해를 깊이하게 된 것은 관광업이 그 사이에서 일조를 했기 때문. 중국국가관광국 유지강 서울 지사장의 말이다.

인서트1-33"

"2005년 한국은 중국입경관광에서 제1위를 차지해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다시말해 수교 13년만에 중국의 제1대 입경관광시장이 된 것입니다. 작년 중국이 접대한 한국여행객수는 연 418만 5400명에 달하며 한국에 여행간 중국관광객수는 연 236만명에 달해 중한 양국의 관광교류인원수는 650만명에 임박했습니다."

해설: 수교초기 중한 양국은 교류와 협력에서 여러가지 제한이 있었고 또 부족한 점도 많아 교류인원수가 아주 적었을 뿐만아니라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인식도 서로 조절할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같은 성과를 이룩해낼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일가? 한국관광공사 안지환 베이징 지사장.

인서트2-1'13"

"우선 관광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무엇보다 지리적 인접성, 문화적 유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관광도 일종의 경제행위이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만족을 기대한다.' 단지 무형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부족할 수 있지만 먼 곳에 가격을 많이 투자해서 만족이 적으면 그 것은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항공도 편리하고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거의 시차에 대한 피곤함도 못 느끼고 하기 때문에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방항공사 한국어전화연결음)

해설: 현재 중한간 항공기 운항편은 비정기편을 제외하고 매주 800여편, 노선은 중국 30개도시, 한국 7개 도시를 포함해 약 50개. 중한 관광교류의 비약적인 발전에서 큰 한 몫을 담당한 것은 바로 하늘다리 역할을 한 양국의 항공사들이다. 중국남방항공사 후명(侯明) 서울 지사장.

인서트3--27"

"현재 남방항공의 중한간 노선은 16개입니다. 매주 약 130개의 운항편이 있습니다. 2008년부터 우리 남방항공은 인천공항에서의 승객운송량이 60여개 외국항공사들 중에서 제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설:중한 양국의 항공사들은 이제 더는 자국민만이 아닌, 제3국의 승객을 포함한 서로의 승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승객맞춤형 서비스는 필수.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 본부장의 말이다.

인서트4—48"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내 21개도시 30개노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중간 최다운항 항공사로서, 많은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해 고객편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탑승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여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2010년부터 중국인 전용 제주쾌선 운영 및 2011년 IT TOUR 상품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노선 및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하여 중국인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설:중한간 교류가 증가하면서 방한하는 외국인 중 중국인 입국이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래동안 한국 입국 승객 1위를 차지하던 일본인과 중국인사이의 격차가 대폭 줄어들고 있는 상황.때문에 중국고객에 대한 한국의 중시도는 전례없이 높아졌다. 현재 개최중인 여수엑스포도 마찬가지. 김근수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말이다.

인서트5—1'37"

"중국관광객들이 대규모로 오기 때문에 가장 걱정하는 것이 숙소와 음식문제입니다. 여수는 작은 도시기때문에 숙소가 좀 부족, 인근의 광주, 목포를 이용예정. 중국분들이 편안하게 주무시고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박람회장의 각종 표지판에는 중국어가 표기되어 있고 인터넷, 스마트폰 등 모든 IT정보에 중국어로 표시를 해 중국분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자원봉사자가운데서 천명정도가 중국학생들이 포함, 중국관람객들이 박람회장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클로징 음악-1

송: 야~대단한데요. 수교 초기의 각종 벽을 넘어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 그렇죠. 요즘은 한국출장이 더는 해외출장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러모로 참 편해졌습니다. 송휘아나운서도 자주 다녀오시죠?

송: 음…그렇죠. 주로는 일때문에 한국출장을 많이 가게 되지만 가끔은 주말에 배낭여행도 다녀올만큼 가까운 곳 아니겠습니까?

이: 네 그렇습니다. 배낭여행 말이 나오니까 하는 말인데요, 요즘은 수교초기에 비해 관광트랜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부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브릿지-2

해설: 수교초기 방중, 방한 관광은 거의 단체로 이루어졌고, 비자발급도 부가조건이 아주 많아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이기만 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외국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방문도 쉬워졌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 그렇다면 그동안 양국의 관광트랜드는 어떻게 바뀌었을가? 하나투어 정호승 베이징 지사장.

인서트6—48"

"예전 중국여행시장의 꽃은 연계상품이 위주였습니다. 한 지역을 한번 왔을 때 여러 지역을 구경하자는 트렌드가 있었는데 깊이 있는 내용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한중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하려는 한국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 지역을 깊이있게 보고자 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험상품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인이 같은 문화권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유교적인, 전통적인 관념을 같이 체험하고 이해하려는 수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그에 대한 체험관광 위주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설:단체관광에서 체험관광. 이제는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더 깊이 알고 싶다는 것이 아닐가. 안조휘(安朝暉) 베이징 서성구(西城區) 관광위원회 주임 역시 동감이다.

인서트7—33"

"제가 생각할 때 요즘 한국인들은 체험을 더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베이징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여행객들은 지난 몇년간 단순한 관광이 아닌 후퉁이나 사합원같은 체험관광을 중시합니다. 중국인들의 생활방식을 더 깊이 발굴하고 체험하기 위해서겠죠."

(후퉁인력거 방울소리, 장사꾼 외침소리 오버랩)

해설:스차하이, 요즘 한국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도 베이징의 체험관광코스이다. 청회색의 전통가옥들 사이로 쭉쭉 뻗은 골목 일명 후퉁. 700년 역사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스차하이. 이제는 국문을 넘어 해외에서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서울 하나투어박람회에 참가한 베이징시 서성구 관광업협회 왕건평(王建平) 회장.

인서트8—35"

"우리 베이징의 스차하이는 최근 몇년간 관광발전속도가 비교적 빨라 베이징의 레저관광브랜드로 부상했습니다. 베이징의 문화특색을 아주 잘 보여줄 수 있는 관광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2006,7년부터 한국시장에 이 브랜드를 소개하기 시작해 아주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목적은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한층 제고하고 고품격 관광객내원시장의 발전을 한층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어가이드, 한국인관광객 소리 오버랩)

인서트9—17"

"한중 수교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 일환으로 북경시 스차하이 홍보대사로 임명돼서 너무 기쁩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한중간 문화교류 관광에 촉매제 역할이 됐으면 합니다"

해설: 지난 4월에 개막한 제11회 스차하이 관광문화축제에서 처음으로 스차하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국 탤런트 김남진씨의 말이다. 이처럼 양국은 서로의 관광체험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로가 힘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안지환 지사장이 중국관광시장에 바라는 점 역시 이것.

인서트10—46"

"저희도 자유여행식으로 유치하기로 노력하고 있고 중국도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한국수요를 많이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테마여행같은 경우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특히 중국의 삼국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현장을 대학 사학과 교수가 소개를 하면서 함께 코스를 둘러본다던지, 그런 역사테마투어나 중국에 맛있는 음식이 많으므로 특색 미식여행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설: 중국이 체험관광이나 테마관광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한국 역시 지방의 좋은 명소를 알리기 위해 국문을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사천성 성도에서는 부산관광설명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부산시청 관광진흥과 박근호 기획 계장.

인서트11—45"

"우리시는 몇 년전부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전담팀을 구성하여 중국인 관광객 환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내륙지역 전세기 유치를 위해서 이번 사천성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에 하남성을 방문하여 전세기 유치 세일즈콜을 실시하였고, 중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통역서비스 앱 구축, 입국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도우미 배치 등 중국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클로징 음악-2

송: 네~ 요즘 관광트랜드가 중국이나 한국이나 역시 체험관광이네요. 당연히 한국은 쇼핑관광도 트렌드이지만.(웃으면서) 한국인들이 중국의 후퉁이나 사합원 그리고 삼국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갖듯이, 한국에 가면 전통가옥인 한옥이 참 인상이 깊더라고 주변 친구들이 말하던데요.

이: 그렇겠죠. 서로 다른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는게 또한 여행의 묘미가 아닐가요.

송: 그럼요.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불편한 점들도 있잖아요. 특히 해외여행은 더욱 그렇구요.

이: 당연한 말씀입니다. 중국과 한국이 관광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것은 서로의 미흡한 점을 이해하고 또 개선하려고 애쓴 결과가 아닐가는 생각입니다. 이는 관광이 단순한 인적교류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평화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양국이 아직도 서로 타개하고 보완해야 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브릿지-3

해설: 관광은 일종의 경제행위이지만 또 평화산업이기도 하다. 그만큼 관광이 양국 교류와 협력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는 말이 아닐가. 주한 중국대사관 하영(何潁) 총영사의 말.

인서트12—25"

"관광은 인적교류의 중요한 형식으로 중한 양국인민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간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한 양국은 지연적으로나 인문으로나 가깝고 서로 상대국에 여행가는 인원수도 부단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의 교류와 협력은 신속하고 발전잠재력이 아주 큽니다."

해설: 이런 발전잠재력을 깨우려면 보다 더 많은 노력은 필수. 서로 자신의 부족점을 찾고 이를 고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중국국가관광국 유지강 서울지사장.

인서트13—36"

"한국여행객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본 중국관광시장에는 관광환경의 위생문제, 관광시장의 질서, 중국국내의 교통, 한국어 가이드문제 등이 존재합니다. 역으로 한국에 여행간 중국관광객들이 반영한 문제점은 중국어가이드의 수준문제 그리고 숙박문제인데 특히 성수기에 숙박시설이 아주 부족합니다. 또 저가경쟁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서트14—59"

"한국 쪽 측면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한국은 저희가 기대하는 외국관광객 수에 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숙박시설이 부족하고 중국관광객들을 위해서 음식점, 가이드, 쇼핑센터, 안내표지판 등 관광수용태세를 많이 개선해오고 있지만 워낙 중국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수요에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현재 숙박시설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그 외 대체 숙박시설로 한옥, 중급호텔을 증가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시설과 민박 등 대체시설을 저희 회사가 직접 개발해서 열심히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설: 한국관광공사 안지환 지사장 역시 한국관광시장의 보완점을 유사하게 분석했다. ] 그렇다면 여행객들의 아웃바운드를 제1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여행사들의 고충은 어떤것들이 있을가? 하나투어 정호승 베이징 지사장.

인서트15—24"

"단체여행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고 개별여행시장이 증가되는 추세인데 그에 대한 인프라가 중국지역에서도 좀더 많이 확보돼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선족 가이드를 대상으로 하는 수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이드 수요들을 좀 더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국 국가 차원에서 일본이나 한국처럼 좀 더 많이 중국 국가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설: 2007년에 아웃바운드 허가를 받은 중국 러타이여행사. 일본, 동남아, 유럽 아웃바운드 업무도 있지만 그래도 주요고객층은 방한하는 중국인이라 한다. 러타이여행사도 비슷한 고충이 있었는데…위홍일 사장의 말.

인서트16—46"

"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불만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호텔 문제입니다. 한국에는 호텔이 적고 중국의 호텔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성수기 때가 되면 호텔 싸움입니다.특히 성수기때 되면 서울 시내에서 자는(숙박) 단체가 별로 없습니다. 대다수가 경기도 등 지역에 가서 주무시기 때문에 손님들의 불만이 많이 들어옵니다. 한국 정부에서 빨리 호텔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많은 관광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이드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가이드도 많이 부족하고 가이드 수준도 차이가 납니다. 특히 중국어가 딸리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로징음악-3

송: 아~해외관광하면 그래도 숙박시설이나 언어문제이군요. 하루빨리 서로가 보완되어야 할텐데요…

이: 그렇죠.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이 편하고 맘에 든다면 무엇보다 좋겠지만, 서로의 다른점을 애써 이해하려고 한다면 평화산업으로서의 관광이 진정으로 실현되지 않을가요?

송: 맞는 말입니다. 나하구 다르다구 해서, 이질적이라구 해서 배척하는 것보다 그것을 수용하고 포용하려는 자세로 나온다면 좀 힘들고 불편한 여행일지라도 마음만은 항상 즐겁고 편하겠죠.

이: 그래서 말인데요, 중한 양국의 밝은 전망에 대한 양국 관계자들의 확신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 미래를 펼쳐보입니다.

브릿지-4

인서트17—22"

"나하고 다르다고 이질적이라고 해서 배척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억제하고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시면 관광이 평화산업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교류를 촉진하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설: 한국관광공사 안지환 지사장의 말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광이라면 관광이 진정한 평화산업으로 되는 그날은 머지 않을 것이다. 하나투어 정호승 지사장,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본부장 역시 중한 양국의 미래에 신심으로 가득했다.

인서트18—31"

"관광교류를 통해서 그동안 양국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국가이미지가 대부분 해소되었다고 생각이 되고 그 증거가 이제는 중국거주 한국인이 100만명에 육박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광분야로 말씀드리면, 향후 10년내에는 한국과 중국을 허브로 한 동북아 관광상품이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란 이분법적인 구조가 아니라 인트라바운드 역내(域內)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봅니다."

인서트19—39"

"향후에는 한중일 FTA 협상 개시로 한국과 중국사이의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게 되고 , 아시아나항공도 양국의 우호증진 및 민간교류의 친선의 다리의 역할을 하게 되어,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노선 최대운항 항공사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신규 노선 개발, 신기종 업그레이드와 아울러 차별화된 감동을 주는 고품격 서비스로 중국인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 중국시장에서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해설: 이제는 중국과 한국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제1여행목적지 국가. 수교 20년만에 인적교류 약 50배라는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 중한 양국은 향후에도 드팀없이 호혜상생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중국국가관광국 유지강 서울 지사장.

인서트20—44"

"미래를 전망하면 우리는 중한 양국의 관광교류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합니다. 중한 양국은 서로 관광목적지와 여행내원국으로 이같은 지위는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회를 빌어 한국의 벗들과 재한 화교, 한국적 중국인들이 중국에 여행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중국에는 풍부하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있으며 수많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는 중국으로 여행 온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한국관광객 축하메시지 오버랩)

"한중 수교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경주로 놀러 많이 오이소~"

"20주년을 축하하며 한중 양국이 더욱 원활하고, 중국분들도 한국에 많이 놀러오세요. 부탁합니다. 울산에 많이 놀러오세요~"

"중국분들 20주년을 축하해서 한국관광 많이 오세요. 우리 정말 친절하구요, 최선을 다할테니깐요 많이 와주세요. 가족끼리도 많이 오세요~"

시그널up-down

송: 네~ 중한 양국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서로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양국의 관광교류와 협력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겠죠?

이: 그럼요. 지난해 중한 양국의 인원교류가 총 650만이었다면, 향후에는 1천만, 2천만으로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늘것입니다. 또 중한 양국간 서로가 제1관광목적지 국가인 지위는 나중에도 변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송: 네. "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오늘 특집방송에서는 중한 수교 20년간 양국이 관광교류와 협력에서 이룩한 성과와 그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이: 프로 마지막으로 오늘 특집방송 지식경연 문제를 내드리겠습니다. 총 두문제입니다.

송: 문제1, 지난해 중한 양국의 인원교류는 도합 몇만명이었습니까?

문제2. 중국과 한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몇번째 목적지 국가입니까?

이: 오늘 방송을 들으시고 지식경연 문제의 정답을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 이제는 평화산업이다" 오늘 특집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송: 이 시간 프로기획과 제작에 이명란, 김민국, 이웅, 이경희, 해설에 박은옥, 더빙-안광호, 박선화였습니다.

이: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에 송휘, 이명란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송,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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