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해외진출이 실패한 케이스

대표인물: 장효서(張效瑞 Zhang Xiaorui)

장효서 선수는 2001년 6월, 우연한 기회에 독일의 한 프로축구팀에 임대의 형식으로 갈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2001년 12월 27일, 장효서 선수는 언어상의 장애와 감독교체, 그리고 출전기회가 적어지자 200일만에 1년계약을 서둘러 해제하고 귀국했다.

독일에 있는 동안 장효서 선수는 진종일 방에서 영화나 볼뿐 독일인들과의 교류를 꺼렸는데 언어와 문화면에서의 장애는 장효서 선수가 서둘러 계약을 해제하고 독일축구무대에 끝까지 남아있지 못했던 이유중 하나였다.

(번역,편집/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