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3년간 1만 8489명 귀향...5만 8820개 일자리 창출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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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복장과 악기 제작공예 대상, 국가전통공예진흥목록에 입선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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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중한 산업・과학 연구 교류 합작 추진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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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문학상, 조선족문단의 반짝이는 '별'로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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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과 남경 관광산업 윈윈 추진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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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민족교육연구회 창립대회 도문서 개최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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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광인, 박용일 《송몽규평전》 펴내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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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야간마라톤으로 격정의 밤 불태운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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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중국 10대 열점 변경관광목적지' 제7위에 입선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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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작가협회 "5.4청년절기념문학좌담회"열어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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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5.1절 관광 수입 두자리수 성장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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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백금향, 빈곤탈퇴 아름다운 향촌 건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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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중국 10대 피서명산 '의 제1산으로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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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봄철 장거리달리기 27년 견지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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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돈화-연길-훈춘, '전국 우수 자가용운전 관광코스'에 입선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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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영화감독 박준희의 작품 《공성기》 상요시에서 촬영 개시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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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첫 5성급호텔 가화호텔 착공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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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중등생활수준 사회 전면건설 지표 길림성 1위, 전국 80위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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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무비자로 해남도에 갈 수 있다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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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관광, '5가지 혜민' 조치 출범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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