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드높은 "150일전투"가 4월 20일 조선 전역에서 시작된후 현재 이미 고조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전투"의 목적은 경제발전을 크게 촉진시켜 2010년 "강성대국 진입"의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양호한 기초를 마련하는것입니다.
현지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150일전투"를 시작한이래 조선은 생산과 건설에서 "미증유의 기적과 혁신을 창조"했습니다.
수천개의 공장과 기업소들이 앞당겨 생산계획을 완성했는데 특히 석탄, 동력기계, 전력기관차, 전동기 등 주요한 제품들의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철강, 철도운수, 채굴, 기계, 화학공업 등 전선에서도 과학기술인원들은 증산에 영향주는 일련의 기술문제를 해결했습니다.
2010년은 조선 고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김정일 조선최고 영도자는 일찍 2010년에 "강성대국에 진입"하는것은 조선 당과 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라고 하면서 이 전략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 끝임없는 열정과 투쟁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