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대회에 참가한 중국 대표단 부단장이며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기후변화대응국장인 소위는 16일 단마르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코펜하겐회의의 최종성과는 하의상달의 협상기초에서 형성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소위는 이날 있는 보도발표모임에서 이번 대회의 행정은 여러 체약측에 의해 추진된것으로서 광범하게 참여한 행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체약측이 광범하게 참여해 형성된 문건을 기초로 최종문서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소위는 또한 개도국들은 감량배출에서 이미 행동을 취하여 세계가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선진국들은 자기의 역사적 책임과 법적 의무를 질머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