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측은 23일 조선에 신종플루 예방 손 소독제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18일 신종플루 치료제를 보낸 후 한국이 재차 조선에 보내는 예방 용도 약물입니다.
천해성 대변인은 한국측이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모두 20만리터로 한화로 10억원 어치되며 20대 25톤 트럭에 실어 23일 오전 출발해 육로로 조선측에 전달하게 되며 한국측인원은 오후에 돌아오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2010-02-22 19:01:41 | cri |
천해성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측은 23일 조선에 신종플루 예방 손 소독제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18일 신종플루 치료제를 보낸 후 한국이 재차 조선에 보내는 예방 용도 약물입니다.
천해성 대변인은 한국측이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모두 20만리터로 한화로 10억원 어치되며 20대 25톤 트럭에 실어 23일 오전 출발해 육로로 조선측에 전달하게 되며 한국측인원은 오후에 돌아오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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