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위원이며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 회장이며 전 교육부 부부장이였던 장신승은 10일 베이징에서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세계유학의 목적지국으로 발전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신승 위원은 현재 해마다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학생은 약 19만명에 달하고 빠른 시일내 2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해마다 중국에 와서 유학하는 학생수가 40만명내지 50만명에 달하는 목표는 멀지 않는 앞날에 실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교육이 국제화로 나아가자면 학교의 기반시설건설을 제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중언어교학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