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신강위글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아리겐.이밍바하이는 11일, 중앙에서는 올해 적당한 시기에 신강사업좌담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신강의 발전 추진과 안정단결을 수호에 대해 중대한 포치를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중앙과 신강 언론의 공동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신강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중앙의 중대 결책 포치를 관철실시하는것을 인민대표대회 사업의 중대사로 간주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족단결은 신강 여러 민족의 생명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민족 인민들은 모두 이 생명선을 견결히 수호해 신강의 장기적인 안정을 확보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리겐. 이망바하이는 올해 신강은 법규의 상대성과 실용성, 실행가능성을 강화해 지방 입법이 더욱 잘 자치구의 실제수요에 부합되도록 해서 중앙의 중대 결책포치를 관철 실시하고 감독을 강화할것이며 민족단결을 확고히 수호하고 민생감독사업을 실제적으로 잘 할것이며 민생 개선에 힘을 넣어 경제구조의 최적화를 촉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