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일 최고지도자가 얼마전 인민군 567부대의 종합군사연습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했습니다. 그는, 인민군 장병이 기필코 국가주권과 인민들의 행복을 무장으로 수호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보도는, 이것은 "고수준의 연습"이라고 했습니다.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연습 성과를 고도로 평가하고 인민군 부대는 정치사상과 군사기술에서 이미 제반 준비를 맞췄다고 하면서 그 어느때든지 그 어떤 적들의 공격도 분쇄하고 사회주의 조국을 보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조선인민군은 "현대화한 공격과 방어수단을 보유한 강유력한 혁멱무장"으로 발전장대했다고 하면서 이런 무장이 있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경지에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