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소 유럽연합위원회 위원장은 5일 유럽연합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품과 사료에 대한 감시 통제를 더욱 강화해 방사성오염의 유입을 엄격히 방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소 위원장은 이날 유럽의회 전원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위원회는 현재의 감시에 조정을 진행해 더 높은 보장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련 규정은 8일 유럽연합성원국의 비준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소 위원장은 또한 지금까지 유럽연합이 일본에서 수입한 식품과 사료에서 검출된 방사성 오염은 아직도 홀시할수있는 수준이며 일본과 유럽의 현행 안전기준보다 크게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한이래 유럽연합은 이미 두차례에 걸쳐 일본 식품과 사료수입에 대한 감시 통제를 강화했습니다.